오늘의 강의는 지금껏 봐 온 강의중에 가장 숨이 찬 강의였습니다. ㅠㅠ 하지만, 가장 긴 강의와 비교해 가장 집중해서 본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시중의 문법책은 챕터별로 분리해서 설명하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가물거려서 헷갈렸던 것도 사실이고요. 오늘 강의는 큰 종이에 다시 정리를 해서 독서대에 붙여두고 틈틈히 보고 잊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오늘 강의 듣다다고 개인적으로 고생했지만, 선생님은 더 더욱 고생하셨음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