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숫자를 클릭하시면 바로듣기로 갑니다. 1.00:01 봉숭아 2.04:11 한 사람 3.07:28 아름다운 것들 4.11:10 끝이 없는 길 5.15:23 꽃반지 끼고 6.19:34 겨울바다 7.22:56 숨어우는 바람소리 8.26:43 그리운 사람끼리 9.29:47 새색시 시집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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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숙님은 주부로써 대성공 하신 겁니다 사람은 모든걸 떠나 뭐 한가지 의미있는 취미 생활이 중요 합니다 건강에 인간 관계에 더 불어 살아갈수 있다는 것이 조금한 행복이 않일까 싶네요? 그래 요? 일어나자 마자 감상 하면서 몇자적어 봅니다 그래요? 오늘 도 행복한 하루 이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주말 밤 날씨마저 후텁지근해서 쉬이 잠못들것 같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청량한 노랫소리에 이끌려 찾아들게 되었습니다. 더위마저 잊게 만들어주신 선생님의 고운노래에 오늘밤은 추억여행 만땅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습니다. 여름 무더위 건강 잘 챙기셔서 늘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십시요. 구독 꾹 하고갑니다.
노래를 들으면 옛생각 옛추억이 생기면 그노래는 좋은곡이라 생각이드는군요 정신없이 직장생활하던 70 80년도의 생각이 절로납니다 특히 첫직장생활중 만난 첫사랑이 무척 그립고 보고싶은 오늘이네요 마지막 본모습이 벌써 40년이 흘렀는데 어느 하늘아래 잘살고 있겠지라고 생각해봅니다
와우! 통기타의 진수를 맛 봤습니다. 잘 댓글을 안다는 편인데 이렇게 사람을 홀리는 노래를 듣고 그냥 지나치는 건 예의가 아니죠. 감성을 파고드는 단아한 목소리에 잔뜩 취합니다. 듣고 있자니 마음이 어느샌가 정화되는 건 말할것도 없고요. 간만에 귀호강했습니다. 구독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