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남자랑 집 나갔던 아내가 아이를 데리고 돌아왔다🤦‍♀️ 양육비 청구하는 아내에 바로 친자 검사하는 남편👀 과연 검사 결과는?ㅣ진짜사랑2_6화 풀버전 

이여자는 고쳐 쓸수 없는 인간이네

지금 첨 보는 영상입니다 따로 타로 잊고 사세요 😊 한 번 간 사람은 언젠간. 또 갑니다

여자분 너무철이없네 조용히 남편을위해서 희생하고 살아가기길 자식을위해서 노력하길 남편분 착한사람이네요

저런 여자 버리세요 저같아도 같이 안살꺼예요~~^^

저런여자랑 엮이지않는게 상책이다

개버릇 못고칩니다

다른 남자랑 몸섞고 살다가 이제와서 원위치 하겠다니 뭔 개소린가 ?

저런에자 만나면 평생 고생합니다.

얼마 안가서 재탕 일겁니다 법 적으로도 자동 이혼일걸요 보내세요 평생 같이봇갑니다

진짜뻔뻔한여자네

지금쯤은 또 바람피워서 집나갔을것 같네요 90%일겁니다.

여자가 잘못했다 저런여자를 받아준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뻔뻔스럽다 남자 만나 나갈때는 언제고

한번나가면 또나간다 몇달살고 8년이나 나가산 여자가 어이없네

바람나서 나간는대 뻔뻔하내요 돈가지고 나갈지모릅니다 조심하세요 버릇이 어디갑니까

밥상 어지러놓은거보고나니 정신차릴려면 멀었슴! 일부러라도 깨끗이 치워놓고 노력의 흔적을 보여줘야하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턴 더욱 잘치우시고 노력한다는것 보여주세요

여자가 참 뻔뻔하다. 나같음 저런 여자랑 절대 재결합 안함. 글고 못났구만 무슨

이유여야를 떠나서 정말 꿈에라도 저런여자 볼까 두렵고 저런혹시라도 며느리됄까 무섭네요 세상 참 별에별이들이 있다지만 집나간 여자가 8년만에 나타나서 남자아들이라니 참 기가차겠네요 너무나도 뻔뻔하네요 저런여자는 평생 가면 쓰고 살아요

바람을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피는 인간은 없다.

믿음이 깨지면 같이 못살지 ! 딴남자랑 도망가 살았으면 그걸로 끝이다 한번 배신하는 사람은 또 그럴 가능성이 높지

인생 별거 없습니다..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인생은 잠깐 왔다가는 것입니다. 아주 짧은 세월 후회할 일 만들지 말길 바랍니다.

결혼한여자가 남자손님하고 통화하고 만나는게 말이되니? 끼는 천성이다

애처롭게 보여도 받아주기 힘들건데 저렇게 뻔뻔하니...

본인애가 맞더래도 저 여자하고는 않 살아야할거 같네요.정말 뻔뻔스런 여자네.

한번이 두번! 사람은 한번고장나먼 못곤쳐유그냥냅다 ⚽️

개념 없는 여자네요. 그냥 정리하는게 맞을 것같네요.

또 남자생기면 아이두고 또 나갈여자같음. 그냥 아이만 키우시고 손절하시는게 ~

서로 당신 밖에없어 하고 서로를 믿고 잘 살기를 바래요~~~당연히 꼬리치는 건 아닐지라도 행동거지는 조심해야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애가 무슨죄요 ㅜ ㅜ 혼자서 열심히 일해서 애 키우세요 이게 진짜 사랑이에요?

여자분 해서는 안될행동을 해서 공생많이 하고 돌아왓으니 진심 두분 사랑하면서 사세요 그래야 아이한테도 떳떳한 어머니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그냥 정리가 답입니다

뻔뻔이 1000단이내 남자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맘충분히 이해합니다 같이 안사는게 정답입니다

참 뻔뻔한여자네 잘못됀습관 절대 못버리니 남편분 밑지마세요.

젊은 남자 만나서 살다가 애를 낳았는데 남의 얘기라는걸 알고 내쫗겨 다시 전남편에게 돌아와 빌붙음 여자가 제가보기엔 질이 안좋아 보임. 또 나갑니다.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그냥 혼자 사세요 애 맡겨놓고 나갈겁니딘 서로 맞지않아요 끝까지 보니 오해가 있었군요 잘살사보세요

바람난 여자는 절대 고칠수가 없어요ㅡ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봐도 저 여자 얼굴에 강철 판 깔았구번...

대리고살것없어요~또나가요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

우연히 보게됐는데 끝까지 다봤네요.. 그레도 마지막은 우여곡절끝에 합치게돼서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난 안살아 ~~ 저런 여자 뻔뻔스럽네요 사람 못고쳐. 씁니다. 친자면 뭐해 애미가 인간이기를 포기했는데 아니 가게 한다고 가게 손님하고 별도 연락처를 줍니까? 전 아예 안주는데요 구설수에 오를까봐~^ 의처증 구실을 주네요

철없던지난날 모두 잊고 두분 아이와 행복하게 살기 응원합니다

사랑해서 돌아온게 아니라 바람난 남자에 차여 목적을위해 돌아온거라면 받아주면 안된다 또 나갈 확률 99.9퍼

깊은 상처는 지워지지 않아요..진심으로 노력하세요

정말 뻔뻔하고 웃긴 여자네요,바로 쫓아내세요,개버릇 못 고쳐요.

저여자분 너무 뻔뻔스럽내요~ 아들과 행복하게사세요*

바람여자는한번가출한사람은 언제가 또갔니다 관심없이 가면가고 그냥마음주면절대로안됀니다 언제라도 가면 그냥볼수있는 사람이야합니다

정말 뻔뻔한 여자ㅡ

진짜 인간이 아니네요. 저런 여자는 평생 안 바뀝니다. 아이만 거두어 키우고 여자한테는 티끌만한 기대나 미련도 가지지 말고 끊어내세요. 본인은 물론 아이 삶까지도 다 망가질 것입니다

경험상 사람은 고처쓰는것이 아님니다 시간더흐를수록 더힘들어질지모름니다 현명한판단이 답입니다...이런말 두분께 죄송합니다...

가족이 다시 합치게되어 넘 다행이네요. 부디 아내분 다시는 집나가거나, 바람피는 일 없이 아들 잘 키우며 살기 바랍니다. 나이들어보세요~ 다 후회스런 일이 됩니다. 부디 더 이상 후회를 만들지 않도록 자제하면서 좋은 아내, 좋은 남편 그리고 좋은 부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나이차가 있어 ^ 있을수 있다 아이 데리고 돌아온 용기 ^ 남자가 안받어줘도 그나이에 뭐가겁나나 재2의 인생울살수 있엇는데 한가정을생각해서 돌아온 아내에게 잘해주고 사랑해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부유하게사는것도 사골이고 무엇하나내세울께없는 너이많은남자 ^ 여자가 헌신적 사랑같다 사람이 한번은 실수가있다 지금저런여자 보기싶지않다 아들 생각해서 남자와살려는 생각을 높이인정하고싶다 ^ 행복하십시요 ^😮

같은 여성으로 저 여성이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충고좀 해주고 상담해주길 바랍니다. 여성으로 한가정을 이끌어 나갈 정신자세와 마음가즘이 않된 여성 입니다.

30년을 넘게 여자와 살고 있지만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혼을 하면 외눈 박이가 되어서 살아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살아보니 이건 남자 여자 구분 없이 이런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 영상으로 모든 걸 다 파악할 순 없지만 남자분 참 순박하고 진실한 사람 같네요. 만약 저 상황이었으면 저 같으면 상대방 남자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여자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순박한 남자를 울린 죄값으로 그럼 큰 영화는 얻지 못해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은 받고 살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의 마음의 상처부터 치료해라. 자주 안아주고 데리고 다니며 부자의 상호 믿음을 쌓아라.

한번이 힘들지 두번째부터는 죄책감도 없을겁니다 거리를 두는게 맞는것같네요

본래 끼가 있는 여자는 같이 살을 붙여사는 남펀에게보다, 다른 남자에게 더 호감을 느끼게 하는 거로, 천성적인 끼는 어쩔 수 없다.

'화냥기가 가득한 사람'이구만..평생 고생하겠군....

참.대단하다...뻔뻔스럽고.

여자가 참 뻔뻔하다

뻔뻔하다진짜

괜찮은 남자 생기면 또 나갈 확율 200%

애는죄없지만여자는 너무뻔뻔하네요 젊은남자랑 바람나서나간거 같은데 짬그러는데요

여자 뻔순이네요 한번 바람나서 나간사람 또 나갑니다

이 남자분 이러다 갑자기 이유없이 아프기 시작 하는건 아닐지 .... 사람 절대 안 변합니다. 정신 차립시다!

늦게봤는데 열불나네 저여자 돈 떨어져 찿아온거네 못믿을여자네 너무 뻔뻔한 여자다 인간의 탈을쓴 여자네.

다시 내쫒아야돠!

당신들을 응원 합니다 그리고 싸우지말고 서로 헤어지지말고 웃는 일만 생기도록 화이팅 입니다^^

참 뻔뻔하네 싹싹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남자 너무 무시하네 다른 남자와 갔으면 잘살지 또 와서 무슨 짓할려고 재산 다 빼서 야반도주 할려고...

정신 이상자네 용서하는순간 인생나락,,,

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 뻔뻔한 여자야 정신병원 가서 치료 받아라 남자분 절대로 넘어가면 안됨니다 똑같은 행동 또한다 또 젊은놈 만나면 보따리싼다

남편분 마음 이해합니다!! 8년의 마음의 상처는 정말 지옥이엇을겁니다 용서 하셧다면 정말 아껴주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또 나갈 여자. 입니다 ㆍ남자분 여자에 속지 마세요ᆢ반성한 여자는 저런 행동 안합니다. 아기를 별미로. 접근 하는 것입니다ᆢ부디 남자분 행복 하시길ᆢ

한번도 두번도 쉽다.

행복하면 됩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잘사세요 인연이란 이제부터 만들어가면 됩니다 서로 죽이고 하는 악연의 부부보다 좋습니다

상호간 끈기있게 중계하여준 분들이 감사하네요

진짜 뻔순이네 저런여자또 바람핀다

저런 여자는 버리세요 천생이 천한 여자네요

그래도 가족이 함께한다는게 큰 행복이지 않겠어요. 두분하고 아드님히고 앞으로는 오순도순 서로 이해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영원히 홀로사는 결심이라면 여자를 보내도 좋지만 누군가 하고 살아야만 한다면 아이와 아이엄마와 같이사는것이 천만번 되돌아봐도 맞는것 같아요 속으로 나를배신했지 하면서 사는것보단 빨리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잘해주는것보다 더 잘해주세요 그러면 떠나라고 등을 밀어도 가지않을것입니다 애엄마는 이미 새상에서 반겨주는곳은 이곳밖에 없다는것을 몸소 체엄하고 왔으니 실랑이 잘해주면 더 잘할려고 노력할거고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느끼고 잘 할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처럼 애정없이 대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떠날것이니 꼭 애정표현을 해주고 글로만 쓰지말고 말로 사랑한다고 자주 해주세요 그것이 동화줄보다 더 단단한 사랑의 밧줄입니다 미운구석이 남아있어도 인내로 다스리고 스스로 성인이되어가도록 노력하세요 인생은 길것 같지만 결코 길지않습니다 곳 아이가 군에갈것이고 장가가고 손자를 보게될것이며 그때쯤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하게 될것입니다 떠나려는 애엄마를 눈물로 잡는 당신은 앞으로 행복할 일들만 남아있어요 절대 과거를 떠올리지 마시고 잘해주세요 한가지만더 알려드리자면 애 아빠는 철두철미하고 청결한 성격은 존경스럼지만 주변 사람들은 너무힘들다는것을 조금 이해하시고 스스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직접 치우고 정리 하세요 절대 불평하지 마시고 그러면 아이까지도 당신을 닮아갈겁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7~8년을 홀로 살았으니 홀로산 목까지 두배로 행복하세요

여자 버리고 편하게 살아요 혼자서...

절대받아주지 말아요 저런여자 또나가요 우리 동색댁이 그렇거든요 아나무인 죄지은자가 막무가네 절대받아주면 안됩니다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지😊

결과가 좋아서 참 좋습니다. 죄 없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서로 용서하며 행복한 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친자검사후 아들만 호적올리고 여지는 떠나라

여자는 버려버리고 애는 DNA 검사해보도 확인해 보고 아들이면 아들만 키우고 여자는 버리세요

부부로 평생 해로한다고 서로 굳은 약속했다면 과거지사는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성실히 남편 아내로서 각자 책임을 다하면서 아들 잘 양육하고 온전한 삶 영위 바랍니다♡♡♡♡

남편 분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제 한곳만 바라보고 함께 하기로 했으니 과거의 잘 못은 잊고 두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론 두분이서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바람난 남자한테 차이고 돌아 온거네요..

뻔뻔하고미친여자받아주면또다시다른남자란간다

잘못하고아직. 정신못차리는여자. 받아주면안된다

저런여자는생각하고뭐고그시간이아깝네요

8 년 씩이나 딴 놈 하구 살 붙이구 살다가 ㅡ 겨 들어 왓으면 석고대죄 해두 모자랄 판에 ㅡ 잠시 실수 ? ? 정신좀 차려라 녀자야 ㅡ ㅡ 언제 또 겨 나갈지 모르구 뭔 짖을 할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냥 받 아 ? ? 드럽게 ㅡ 딴 남자랑 구른 여자는 드러운거야 ㅡㅡ! ! ㅡㅡㅡ

서로 노력에 경주를 한다면, 가내에 아름다운 꽃이 만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열받네 이여자 쫓아내어야된다ㅡ 남자분 혼자 사세ㅛ

너무 많이 소리내서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네요ㅠㅠ 남자분이 너무 순수하시고 , 여러장의 편지를 쓰신 그 진심에 감동했어요 넓으신 사랑으로 감싸주시고,아내분은 남편분 연세 드셔서 아프시고 힘드실때 더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셔요 철없던 어린시절이셨고 착하시네요 아들에게 상처없이 잘키우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성인이 돼시고, 꼭 행복하셔요 두분 찐사랑이셔요 ^^

사람 안변한다 ! 저여자는 한번그랬는데 2번은 안그러겠나 ~ 살지마라 !

마지막 장면 재영씨가 울면서 마누라를 붙잡을때 저도 감격에 겨워 눈물 콧물을 흘리고 말았네요....

인생살이 한번왔다가는나그네 인생인데 지나고보면 모든게 후회가되니 잘잘못 한게 덜처보면 한도끝도없지요 그렇치만 서로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조금씩 서로을위하며 지난 과거을 거울삼아 앞으로 행복해질것을 밑고 의지하면 잘살수있을겁니다 행복도 서로가 만들어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