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수당 악용해서 사는 사람들은 캐나다에도 있습니다. 특히 인도 사람들이나 남미 사람들은 아동학대가 의심될정도로 많으면 애를 5,6명을 낳아서 생활비로 쓰는데, 애들을 제대로 돌보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개인을 감시하는것은 사생활에 깊게 개입하는 것이므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계모 계부보다..친부모가 더 많아요. 계모나 계부는 아이가 이상하면 계모나 계부라서 그런다 소리들어서요. 오히려 친아빠가 외국인 여자한테 자식 8명보고 짐승같이 키운 일도 있어요(큰애가 고등학생인데 치과 한번 가지 않았다고..) +추가로 저번에 옥상에서 탈출한 아이도 친엄마가 학대했어요.
하여간 어디 가나 경찰들이 문제구만. 교사가 의심이 된다고 신고를 했으면 조사를 해야 되는거 아닌가? 애가 진술을 안한다고 조사를 끝내나? 애들이 학대를 받으면 입을 안연다는걸 모르는 걸까? 저런 것들이 어떻게 경찰을 하나? 다른 수사는 제대로 하겠어? 범죄자들이 묵비권 행사하면 그냥 그대로 있을거 아닌가? 그러니 강릉 치안이 그모양이지. 그리고 주위에서 신고를 햇는데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저 동사무소 직원도 조사를 해야한다. 그리고 처벌해야 한다. 동사무소 복지계 직원은 하는 일이 저건데 저건 직무유기 아닌가? 한번만 나가서 확인을 했으면 이런 사단이 나지 않았겠지. 그냥 의자에 질펀히 퍼질러 앉아서 펜만 굴리다 퇴근시간 되면 땡하고 집에 가기 바빴으니 처벌을 해라. 좀
애 낳으면 돈주는 정책 이거 계속 할거냐고 젊은 세대들이 "저희 돈없어서 애 못키워요"는 "저희는 물가 대비 노동력을 높게 인정해주지 않는 우리나라 특성상 돈을 많이 못벌어서 태어난 아이들에게 제가 살면서 받아온 만큼의 세상을 쉽게 줄수가 없어요 저보다 더 힘들게 살 것 같아서 낳기가 싫어요" 라는 뜻이다 이렇게 애 낳으면 통장에 돈꽂아줄게 식으로 가면 이런 아동학대는 끝도 없이 생겨난다
경찰부터 조사해야지, 이 세금도둑들 .... 교사가 신고했는데, 경찰은 아무것도 안했으니 죽은거 아냐? 경찰이 살인 방조죄 잖아? 아이몸에 맞은 흔적이 잇는대도 폭행조사도 안한다는거 아냐? 하긴 조폭 폭력배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병원 실려 갔는데도 주소 확인하고 귀가 시켰다는게 대한민국 경찰이니 이게 나라냐? 국민들은 조폭 무섭지 경찰이 무섭냐? 아니지 세금 도둑이니 무섭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