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고 심는 작물
대표적으로
1. 당근
2. 열무
3. 얼갈이배추
4. 김장배추
5. 대파
6. 가을감자
당근은 7월중순~8월 초까지 심어요.
장마기간 심으면 씨앗이 유실되고 싹은 녹아버려요.
장마 후 땅이 촉촉할때 심어주세요.
열무는 5~9월까지 매달 심을 수 있지만
장마기간에는 폭우가 오면 망해요.
장마가 끝난다음 심는게 좋아요.
얼갈이 배추도 마간차지
김장배추는 8월초 씨앗을 뿌려요.
씨앗 뿌려 키워 드시다가 8월말~9월초에 정식하여 김장요 배추로 키우시면됩니다.
대파는 실파를 구해서 심으면 재배가 빠르고
잘라심어야해요.
2개월정도면 굵은 대파가됩니다.
감자는 통감자로 심어야해요.
30~60g으로 작은 감자를 심어요.
10~20g짜리는 싹이 잘 나지 않고
싹난 감자를 심어야 실패가 없어요.
감자를 잘라심으면 종자소독을해도 썩어버려요.
수확량도 절반으로 줄어 꼭 통감자로심고
심기전 감자싹틔우기를 하고 심어야합니다.
6월 이전에 수확한 감자를 싹틔우기해야 휴면이 타파되어 싹이나옵니다.
감자 싹 나온것만 심으면 90% 성공입니다.
계란판과 스티로폼에서 싹을 틔우보세요.
#가을감자심는시기 #김장배추심는시기 #당근심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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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июл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