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 발성일기 (말하는습관 교정) 

소중한 댓글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평소에 입을 많이 안 벌리고 말하다 보니 웅얼거리듯 답답한데 노래를 시원하게 하려고 해도 몸 속에 소리가 더 있는 것 같은데 입에 갇혀서 못 나오는 느낌이예요~ 그걸 고치고 싶었는데 저 같은 고민이 없는지 입에 관한 영상이 없던데~ 항상 입이 고민입니다~ 가수들 처럼 쫙 ~ 쫘악~ 벌리고 싶은데 잘 안 되더라구요~ 비강으로 소리를 보내면 더 안 벌어져요~^~^;

가르쳐 주신 대로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댓글에 글을 썼네요~😂😂😂

@@user-cu1ko1fm3u 햄버거 먹을때 처럼 잘 벌려보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