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레시피 공개: 데킬라 그리고 메즈칼 즐기는 방법 

메즈칼 좋아하는데 사장님 열정이 정말 느껴지네요 국내에 메즈칼 파는 곳 많이 못봤는데 주품격 덕분에 좋은 바 하나 또 알아갑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자주가던 집 앞 바가 데킬라바였어서 데킬라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긴 완전 천국이네

테킬라가 홍삼주 같은 느낌도 있러 우리나라 안주와도 궁합이 좋은 것 같아요

더 자주 보고싶지만 워낙 바쁘신 분들이라 그게 아쉽네요. 주간 리큐르 보고 싶은데 ㅎㅎ

클라세 아줄,, 저거 그냥 병만 이쁘고 안에 juice는 additive 범벅입니다... 단맛이 있죠,, 시럽 덩어리니.......... 저 돈주고 사서 마실 데킬라가 아닌데.... 1800 도, 그냥 그저 그런,,,,, 제대로 된 데킬라 드실라면, Fortaleza, ocho, G4,,, El tesoro, Siete leguas, Tapatio 정도 드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데킬라는 온더락으로 마시는거보다 원래 니트로 마시는술입니다.. 얼음에 타는순간 아가베향 다 날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