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게 보냈지만 축축하고 습한 어항속에 살다보니 뼈속까지 시리게 추운 겨울도 가끔 그리워질 때 그리고 하얗고 예쁜 눈이 보고 싶을 때 꺼내볼 영상 ♡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