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두돌이가 다가오니 지가 먼저 눈을 즈그~~~~ 시 감네요 6:26 에도 앵님 한테 오다가 두돌이가 옆에서 뭐라 하니 곧바로 멈춰 서서 또 눈을 껌뻑 껌뻑.... 이런 모습들을 본 오목이는 아예 신경 끄고.... 노발이가 목청이 만큼이나 완전 능청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다행인건 냥이 세계의 사회성은 제대로.... 예전에 크게 한번 물렸었던 봉슈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노발이의 귀싸대기를 시원~~~~ 하게 함 날리고 니 킥 한방을 제대로 넣으면 모~~~~ 든 것이 다 해결될 것 같은데.... 😁😁😁
안그래두 요즘 4개월도 임신을 했다는 얘기듣고 아무리 이른 발정이라고 해두 그렇치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ㅜㅜ 초보 엄마의 순산을 빌어요ㅜㅜ 저두 지금 6개월 여아 데려다주고 나중에 찾으러갔더니 이미 한마리 임신중이었다네요. 극초기라 수술을 해주셔서 케어중입니다ㅜㅜ 수고많으세요🙏
1:25 일등공신 목청스키ㅋㅋㅋㅋㅋㅋ 노바리가 마당에 이만큼이라도 들어올 수 있었던 건, 진짜 매우 많이 목청이의 공이 큼 ✦‿✦ 2:39 진짜 노는거 맞죠?ㅋㅋㅋㅋㅋ 이건 개구리 의견도 들어봐야 함 +_+;;; 3:13 넘나 이쁜 일숙+뽀순 ๑❤‿❤๑ 4:49 친절하게 고개 돌려줌ㅋㅋㅋㅋㅋㅋㅋ 11:28 오무래기들은 여전히 노바리가 두렵지 않을까 싶음. 3세대 애들은 아직 노바리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듯. 근데 잠시 상상을 해봄. 만약 노바리+목청이까지 진짜로 마당 식구로 받아들여지면, 앵님네 마당은 완벽한 천하무적이 됨 +ㅁ+;;; 그 어떤 외부 냥이도 마당을 침범할 수 없음!! (๑˃̵ᴗ˂̵)و 12:19 봉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이 바빠서 요새 댓글 못달았네요.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채널초기 오드리부터 일숙이네 가정사 보면서 많이 울었었는데...ㅎㅎ 연어도 굴러들어왔었고.. 저도 몇달전에 목청이+노발이 닮은 길냥이(아깽이) 입양해서 주사기 바늘같은 발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ㅋ 이제 슬슬 무더워지는데 애들 다 건강히 지냈으면 좋겠네요.앵님도 힘내세요.^^
노 : 노바라~ 그니까 일단 나 죽었쏘 허고 발 : 발연기 조트라~ 그 눈 게슴츠레 뜨면서 독기 쏙 빠졌다는 듯 표정~ 이 : 이케 조금씩 궁댕이 들이 밀면 은젠가는 되지 않큿나 싶당~ㅜㅜ * p.s : 오경비~ 난 아쥬 두꺼운 무릎을 가졌다오~ 걍 물어 뜯겨도 좋타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