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앵채널에 와서 새치를 첨 보았을 때. 충격을 받았었다. 이게 고양인가?? 다른 유트브 채널에서 보던 귀엽고, 얄상한 고양이들 하고는 좀 다른 모습에, 특히 눈매가...ㅋㅋ 그리고 그 옆에 항상 붙어있는 고양이놈도 모양새가.....그래도 몇번 보다보니, 이런 고양이도 있는가 보네...하였는데.....요즘에는 모든 고양이 채널에서 가장 맘에 그리운 아그들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타이거 위험할 때마다 앵님이 잘 캐치해 주시고, 돌보아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
1:10 타이거는 아플때 스스로 앵님 찾는것도, 또 괜찮아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쌩까는것도 한결같네욬ㅋㅋㅋㅋ 5:58 역시~ 이래야지~ 타&새! (๑˃̵ᴗ˂̵)و 제 친한 동생네 냥이 두 마리는, 둘이 함께 13년을 살아놓고는(14살, 13살) 형아가 병원에 하루 입원하고 오니, 동생놈이 무려 일주일간을 하악질 하더라능 ㅠㅠ 고작 하루치 병원냄새에 함께한 세월따위 개나줘버림 ๑°⌓°๑);;;; 9:45 타이거 최고의 아웃풋 콩수니 (๑•᎑
I'm a Sassy cat 나 어때 냥 예쁘지 냥 한눈에 반해버릴걸 잘 알아 냥 그래도 냥 함부로 들이대지마 기분이 좋아도 콩 기분이 나빠도 콩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올라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내가 원래 조금 까칠하거든 집사가 그러는데 엄마를 닮은것같데 카리스마 넘치는 아빠는 타이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