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콘서트에서 불러주실 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기에 더 놀랐고 더 감동이었어요^^ 저도 소향님 영향으로 로아 입문해봐서 느낌이 다르네요 특히 마지막 메세지가 마음에 완전 와 닿고 천사같은 목소리로 마무리 되는게 너무 좋아요 직관하고 다시 복습하니 그때의 감동과 기억이 되살아나네요ㅎ
저작권자.. 곡을 등록할 때 여러 저작권자를 동시에 등록하고, 각자의 비율을 등록해요. 수익이 발생하면 그 상황에 따라 분배 비율이 정해져 있고, 그 것에 따라요. 멜론 같은 스트리밍은 플랫폼 40, 저작권자(들) 40 뭐 이런 식이죠. 가수는 실연권?이란 것이 있는데 비율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같고, 보통은 콘서트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수익을 얻죠. 거의 모든 경우 많은 수익이 저작권자에게 갑니다. 콘서트의 경우, 순수익의 3%를 콘서트에서 불린 곡의 저작권자들에게 비율대로 또 지불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