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호? 주혜리? 혼란스러운 현오와 폭탄발언 해놓고 그저 혜리가 보고 싶을 뿐인 주연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지니 TV | ENA 매주 월/화 밤 10시 공개! 모바일 시청은 지니TV모바일에서 #STUDIOGENIE #스튜디오지니 #GENIETV #지니TV #ENA #지니TV모바일 #나의해리에게 #신혜선 #이진욱 #강훈 #조혜주
Juyeon asked Hyunoh was kind of relationship he has with Eunho and this dude said ‘colleagues’? Juyeon was absolutely annoyed bc he said he saw Eunho looked at him with so much affection. Hyunoh will just keep getting worse?! There’s no point on saving this character. You can see the difference on their character, Juyeon proudly says that he is dating Eunho’s other personality while Hyunoh doesn’t want to say that he and Eunho dated before.
은호가 주연이랑 이어지는 엔딩이 아니면 정현오랑도 손절하는 엔딩이었으면 좋겠네. 여친 챙피하다고 꼽주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헤어진 지 4년이나 됐는데 선도 제대로 안긋고 누구도 부탁한 적 없는데 어설프게 키다리 짓이나 하고 있고 8년이나 사겼으면서 지 여친 해리성 장애 앓고 있는 줄도 모르는데 저게 구 연인사이였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임. 암만 구 연인이었었다지만 남만도 못한데? 저런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도 정신병 걸리게 만듦. 게다가 은호가 아픈 상태이니 지 손에 쥐고 휘두르기가 더 쉽겠지. 정현오 같은 인간은 현실에선 결혼은 커녕 연인으로도 두면 안되는 인간임. 내가 저런 인간을 겪어 봐서 아는데 ㄹㅇ 혐오스러움.
왠지….서브남주가 이렇게 까지 연기 잘하고 잘될줄 모른듯 그러니 억지같은 스토리로 남주 여주만 엮으면된다는 자기들만의 해피엔딩? 으로 대충 대충 마무리하려 한것같은데… 그러기에 강훈 배우님 연기가 너무 절절하고 얼굴 눈빛 목소리까지 너무 완벽했다 할매들 서사보다 못한 서브남주의 분량!! 이해안되는 남주.. 제목은 해리에게인데 병원씬 몇번으로 끝!! 남주여주 상처치유 행복재생 드라마라는 소개에 딱 맞게 끝난다는건 알지만 그럼 서브남주가 받은 상처는 어떻게해요??
다른 선공개 장면에서 마지막에 핸드폰에 있는 날짜 6월 17일이네 다이어리에 쓴 날짜가 5월17일이었는데 1달이나 어디가 있는 거야 은호야...!!! ㅠㅠ 소친국 국장은 안나왔으면....내가 다 상처받을 거 같은 말만 해 은호가 일을 잘 못할 때도 있긴 했지만 그 전부터도 막말...
은호가 밝히지 않았는데 주연이가 먼저 은호의 상태를 밝히는 건 좀...아닌 거 같아 ㅠㅠ 은호가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지난 에피소드에서 은호에게 왜 그러냐고 ,어디 아픈 거냐고 물어봐 준 사람이 유일하게 선배 팀장님(전배수 배우)이었어 은호에게는 주변에 너무 의지할 사람이 없어 나약해졌을 때, 감당하기 힘든 슬픔들이 몰려왔을 때 누군가 곁에 있었더라면, 현오라도 떠나지 않았더라면 해리성 정체성 장애가 나타나지는 않았을 텐데......지난 8화 보고 난 은호의 힘듬에 공감해서 눈물을 흘렸다. 은호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따뜻한 엔딩으로 끝맺어 줬음 좋겠다
해리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여주에 대한 중의적 제목 같아요. 여주의 해리성 인격이 실종된 동생인 혜리인데, 동생의 실종에 대한 죄책감으로 만들어 낸 인격이지만 이 해리성 인격이 역설적이게도 여주에게 행복을 찾게 만들어 주죠. 동생 혜리의 부재를 메우기 위한 해리성 인격이 여주의 행복을 채우는 역할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하난 게 아닐까요? 😢
그렇게 오래 은호 옆에있으면서도 은호를 챙피하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 있는 그대로의 혜리를 받아들여주고 아껴주는 주연이 정말 좋은데 , 현오는 이제서 은호의 다름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알게되면 더 이상 은호에게 다가가지 말아야 되는걸 깨달아야지 , 이미 다시금 헤어졌잖아
Джу Ён исполняет желания брата, а гг живёт жизнью сестры, в этом они похоже, поэтому она его понимает и это для него стал родной человек. Чтобы осознать ему, что она один и тот же человек, но с двумя личностями надо принять факт и пройти все стадии принятия ситуации. А ведь любить, значит отдавать свою любовь без условий, а это могут не все. Любят просто так, а не за что. Остальное не любовь, а привязанность.
주연: 여쭤보고싶은게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현오: 아 네 말씀하세요 주연:주은호 아나운서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현오:그건 그쪽이 먼저 주은호 아나운서랑 무슨 관계길래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부터 설명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주연:그럼 저도 물어봐도 될까요 선배님은 주은호 아나운서와 어떤 관계인지 현오:동료입니다. 주연:아, 정말…. 현오:왜 정말이라고 묻는건지? 주연:제가 주은호 아나운서와 정현오 선배님의 다정한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요. 현오:그러니까 그쪽이 누구길래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는 겁니까? 주연: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미디어 엔 서울의 현오:아니요. 주은호랑 무슨 사이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주연:저는 주은호 아나운서의 다른 인격인 주혜리 씨와 사귀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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