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하며 깨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눈이 아프도록 고생스러웠습니다. 마침내 당신의 성소에 들어와서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습니다 (시편 73, 16-17). 😂 ❤️🔥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필립 3, 10).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무엇입니까?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로마 8, 3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