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종합 02.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 한국이 주인공. 우크라이나, 돈바스? 동부전선 이상 없다.[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정광용회장님 강건하소서 극강담대하소서 적극응원기도드려요

윤대통령님 늘지지합니다 늘 신의은총이 함께하시길

이는 훌륭한 기업인들이 열심히 일해온 결과 입니다 정치인도 기업인을 본받아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허구헌날 트집과 험집내기 하지말고

열정적으로 살다보니 이렇게 기쁜 날이 다가옵니다 🌍 대한민국 🇰🇷 방산을 아낌없이 응원 합니다 ⚘️

정치는 엿같아도 우리 국민은 너무 훌륭해 . 정치인들 깡그리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모두 싹 보냈으면 좋겠다 . 관세음보살 .

대한민국 🇰🇷 🇰🇷 🇰🇷 화이팅 🎉❤

정광용님 🎉❤

이렇게 잘나가는 대한민국인데 나라안은 dog판. 국민이여 정신 좀 차립시다.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멸공...!!!

괜찬아요👍👍👍

윤석열 대통령님 적극 지지합니다 응원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

독일과 프랑스의 정치적 압력이 극심 할터인데 폴란드가 잘 버텨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 👍👍👍

우크라전쟁에가장필요한포탄을직간접적으로가장많이지원했는데야스쿠니참배하며한국이일본을괴롭혔다는망발을들으며계속우크라를응원해되나

그런데 왜 미국은 아직까지 우크라가 에이테킴스로 러샤 본토 공격을 허용하지 않는 겁니까? 크렘린은 안되더라도 동부전선 후방의 공군 기지를 때려야 우크라가 방어를 할수 있죠.

전선은 일년동안 차차 밀리고있지만 선전하고있다는 알수없는 만평

폴란드에 돈이 그리 많을까?

현대로템은 K2 만 전시하지 말고 N-WAV 차륜형 장갑차도 적극 세일즈 하지 않는지? 아직 미완인가?

폴란드나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화 오션이 독일 일본에 비해 앞서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장보고 Ⅲ급은 비슷한 급의 디젤 잠수함중 유일하게 SLBM 발사 능력을 갖추었다는 점 이 첫째이고 두 번째는 장보고 Ⅲ 만이 삼성 SDI의 NCM계(삼원계: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배터리를 쓴다는 점 입니다.. 유럽이나 일본의 잠수함들은 프랑스 샤프트나 일본의 GS 유아가 생산하는 LFP(리튬 인산 철) 계열의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LFP 게열의 배터리가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지만 NCM 계열 배터리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30% 가량 떨어지고 저온 에서의 성능은 LPF 계열 배터리의 성능 저하가 30%에 달하는 반면 NCM 계열은 성능 저하가 15% 이하 입니다, 폴란드의 발트해나 캐나다의 바다는 따뜻한 바다와는 거리가 멉니다 특히 북극 작전을 해야하는 캐나다에겐 심각한 문제 입니다.. 프랑스 샤프트나 일본 GS 유아는 특수목적 배터리를 주문 제작하는 전문 중소 기업 입니다 반면 삼성 SDI는 차량용 삼원계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기업 입니다, 일반적으로 LPF 배터리가 NCM계 보다 17% 가량 싸다고 하지만 중소기업의 소량 주문 생산과 대기업의 대량 상업 생산을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을 겁니다.. 전력 밀도와 출력이 더 높은 NCM 계열의 배터리를 쓰는 한화 오션의 우세가 점쳐 집니다.. 동일한 사이즈의 배터리 라면 충전 밀도가 30%가량 크고 출력이 더 높으며 낮은 온도 환경에서의 배터리 효율이 15% 이상 높은 NCM 계열이 분명 우세 합니다.. 안정성은 LPF 계열이 더 높다고 하지만 리튬 배터리의 특성상 일단 사고가 터지면 결과는 둘 다 차이 없습니다, 안정성은 어떤 배터리냐가 아니라 어떻게 설계된 패키징과 안전 장치를 쓰느냐 인데 한화 오션의 경우 배터리 블록을 설계할때 각 블록을 잠수함용 고장력강(HY-80강)으로 패키징을 하여 한 불록이 폭발 하더라도 이웃 블록으로 확산되지 않는 강력한 상자형 구조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NCM 계열의 충 방전은 4000회를 상회하는 반면 LPF 계열은 3000회 정도라 합니다 그만큼 NCM 배처리의 수명이 긴 겁니다..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소리가조금작아요

윤석열이는 세일즈 능력이 좋은게 아니라 정치 생색내기 선수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업들이 오랜 기간 많은 고생과 돈을 투자해서 성과를 만들 토대를 다져 놓으면 생색내기 선수 정치꾼들이 갑자기 전면에 나서서 국가 기관을 총동원해서 묻지마 모든 금융지원 보장, 100% 무조건 보장, 기업의 모든 기술 완전히 제공 이런 조건을 상대 국가에게 제시하여 국가와 한국 기업은 외국에 탈탈 털리면서 외국 먹이감으로 만들고 정치적 생색은 윤석열이가 다내고. 이런거 아닌가요? 생색내기만 한다면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국가와 국내기업을 탈탈 털어서 정권 밑바침만 만들면 안되지요. 국민들이 너무 모르고 언론 장단에만 놀아나면 대한민국 앞날은 누가 책임지나요? 뭘로 먹고 사나요? 절충교역이란 이름으로 폴란드 신정권에도 구정권과 마찬가지로 생색내기용 먹잇감 제공하는거 아닌가요. 질좋고 우수한 한국 드론 버려두고 폐기처분할 드론을 사서 어디에 쓰나요. 그 손실은 국가가 부담하고 생색은 윤석열이 내겠지요.

국회 만 해산하면 대한민국 희망있다

옛날의치욕을조금이나만조상분믈벼수있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