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지난달 법원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에서 조 단위 재산분할 판단에 영향을 미친 대한텔레콤 주식가치 산정에 치명적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개인적인 일로 국민께 걱정과 심려"…거듭 사과
"대한텔레콤 주당 100원 아닌 1천원 가치…승계상속 과소평가해 '100배 왜곡'"
"'6공 특혜설'은 해묵은 가짜뉴스"…노소영 측 "일부 침소봉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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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