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재밌고 기존 무당이라 하면 어떤 영(??)이 정해준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처럼 비춰지지만 홍칼리님은 그게 아니라 자신의 인간적인 삶도 충분히 즐기시면서 직업적 혹은 소통의 도구로서 무당이란 직업을 활용하시는 것처럼 보여서 훨씬 주체적이고 자유로워보이셔서 좋아요!! 무당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인식을 확장시켜주는 고마운 분 같습니당 감사하고 응원해요~~~
모태신앙이라 하나, 절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분이네요. 목사님이란 자도 사이비교회 목사겠지요. 진정한 목사님이라면 저렇게 말안합니다 당신은. 마귀 사탄을 영접했고 춤추는 와중에 접신을 했다면, 그만큼 더러운 악귀를 불러모았겠죠. 그래서 접신을 하게된거구요. 그 안에는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란 확신이 없고 하나님 예수님은 없고 오직 귀신만 있었겠죠. 예수님이 있는 곳엔 절대 마귀사탄귀신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저 주변에 얼짱거리며 바람을 넣고 무서움과 꿈으로만 괴롭히겠죠. 예수님을 믿고 퇴마? 라고 하나, 마귀를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면 물러가는 겁니다. 그저 겉만 사자인 종이 껍데기에 불과한 귀신잡귀들 이죠. 결국 마귀 졸개 귀신들을 믿으신다면 지옥불의 가장 저 안쪽 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끝나지 않는 고통속에서 처절히 죽으실텐데요. 절대 귀신을 섬기면 안됩니다. 결국엔 죽음 사망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저도 제 마음 깊숙한 곳에 성령님이 계시고. 함께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를 지옥불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하고 있는 초신자인 저도. 사단마귀귀신들과는 대적합니다. 왜요? 하나님을 믿기에요. 왜 하나님을 믿냐구요? 하나님이 되고싶어 하나님께 대적한 반란무리 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 사단귀신들이 하나님께 쥐어터지고 지옥에 가두시기 전에 이 지구에 루시퍼와 졸개들을 풀어두셨고, 그들이 함께 지옥불로 들어갈 애들을 찾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어떻게든 못믿게 하고 잘못되도록 발악해 천국못하도록 죄짓게 하는 자들이거든요. 거룩한 삶을 못살도록요. 정죄케 하고. 이 땅에 우리들도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기에 죄성을 가지고 지옥갈수박에 없는 자들이나, 이땅에 하나님 본인이 예수님의 몸으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진짜 신이셨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그 모진 고난을 겪으시며 임무를 완수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우리는 지옥에서 건져내 천국으로 인도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마귀들은 예수님이 과업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괴롭혔고 유혹했습니다. 그걸 모두 이겨내고 결국 승리하셨지요. 그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천국으로 승천하시기까지. 주예수를 믿으면 더러운 마귀사탄귀신은 하룻강아지 종이사자들일 뿐입니다. 천국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세요. 허나, 저 무당은 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만난적도 없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결국 지옥가실거에요. 어서 속히 마귀귀신에 소굴에서 벗어나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또한 죄를 많이 짓고 살았습니다. 부끄러운 과거지요. 허나 정죄케 하는 것도 마귀이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죄 내려놓고 회개하면 다 씻어주십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회개의 물을 부어주세요. 예수님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마귀는 절대로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수 없고 이미 싸움에서 진 패자들이고 마귀귀신들은 곧 지옥에서 영원히 벌받을 존재들일뿐입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시고. 무당짓 마귀귀신사탄의 노예짓 그만두시길요. 속고있는 겁니다.
@@믿음소망사랑-f6p 그 윗대 조상님들도 귀신으로 치부하고 제사도 안 지내고 한다죠. 오직 물질에 타락한 목사님 천국에 없는 분양권 사고 팔고 지옥인지도 모르고 기도 올리죠. 그러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사탄 마귀 잡귀 졸개 귀신으로 배척하고 언제까지 그렇게 어리석게 살 것인가? 한국 교회 앞 날이 훤 하네ㅋㅋ 무식하고 무지하다. 진짜 믿음소망사랑해라 좀 저런분까지 포옹하고 배풀어라고 예수님 행하셨던 일을 너희도 해라. 교회 편하게 앉아서 커피 케익 점심 나눠 먹고 맛있네 어쩌네 그러면서 하나님 예수님 찾지 헌금 많이 하면 없는 죄도 사하여 준다더나? ㅋㅋ 지랄 떨지 말고 나가서 몸으로 실천을 모지리들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셨다. 그럼 현재 모든 물질 만물 저 신 또한 하나님에 피조물이고 저 무당도 하나님 사랑 받는 자식이라고. 멍청아.
@@jsong3253그게 아니고 개신교랑 천주교는 교리가 살짝 달라요 그래서 교회다닌다고 하셨는데 성모상이랑 천주교십자가가 놓여있어서 의아하신듯 제가 봤을때는 사짜 같아요 이분 전에 인도에서 명상하는 종? 그거 훔쳐왔는데 그걸 약간 추억거리처럼 말해서 이슈가 된 적도 있어요 이 영상에 나온 분;;;
영상 진짜 안 보시나봐요 타로카드로 점 친다고 어디 나와있나요? 쌀과 같은 것들로 점 친다고 되어있고 타로카드는 스브스뉴스 자체적인 테마컨텐츠로 넣어둔 부분 아닌가요? 신을 제각기의 각각 다른 것이 아닌 연결된 공통점이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가능한 부분 아닌가요? 본인이 영상을 안 보고 이러시네요ㅠㅠ
무당에 대한 이해들이 없는 상황이라 몇가지 정리해드립니다. 1. 해외에서 신내림 받을 수 없습니다. 친가 본향산, 외가 본향산, 본인이 태어난 뼛/핏줄 본향산에서 조상을 모시고, 그 중 신과 잡조상을 가려야 신내림이 이루어집니다. 해외에서 춤추다가 신이 올 수는 없단 것. 그럼 저 분에게 실린건 신이 아닐 가능성이 크겠지요. 2. 신은 고기와 술을 안먹는 소당, 고기와 술을 잡수시는 육당과 모두 잡수시는 중당이 계시는데, 육당은 장군님, 신장님입니다. 내가 비건이니 신도 비건이라는 말은 말같잖은 소리겠지요. 모든 재물에는 의미가 있는 법인데,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멋대로 법을 깨트렸다면 참 무당이 아니지요. 3. 타살굿(타 생명을 죽이는 굿)은 무당에게도 업이지만 동시에 죽을 사람을 살리는 굿이라, 자주 해서도 안되고, 남발해서도 안되는 굿입니다, 모든 무당들이 생에 많이 할 수 없는 굿인데, 이런 부분을 보고 무당들은 매번 생명을 죽인단 인식은 위험합니다. 4. 신당을 꾸민 모습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5. 신을 감히 인간이 자신의 생각으로 조절한다? 진짜 신이면 벌전이 떨어지면 떨어지지 함부로 신을 농락할 수 없고, 조절할 수 없습니다. 육당이 없으면 손님이 없는 법인데, 나는 비건이니 신도 비건이다란건 말이 안되는 처사지요. 많은 사람들이 무당의 세계에도 법도가 있는데 이를 몰라서 겉으로 진보적이면 멋진 신세대 무당으로만 판단하고 박수를 보내는데, 어떤 무당도 이 법도를 피할 수 없습니다. 후기 구석기 부터 내려온 샤머니즘이 5000년의 세월 동안 정립되고 내려온 것이라. 시대가 바뀌어도 감히 인간이 멋대로 바꿀수 없는 것 입니다,
ㅋㅋㅋ 오히려 님이 적은 이 댓글이 더 거부감들고 싫어요. 그런게 무당이고 그런게 신 이라면 오히려 안 믿고 안 볼거같아요. 인간기준으로 신을 입맛대로 바꿔서 어쩌구 저쩌구 얘기하시는데 신이 그렇게 유연성이 없어서 매일같이 변천하는 이 지구라는 생태계에 어떻게 적응하려고 하시나 싶네요? 지금 말씀하시는거 이슬람권에서 여자는 생리를 하기때문에 부정타서 본당에 못 들어가고 바깥에서 있어야 한다는 개념과 똑같이 들립니다. 그게 신 인가요? 물론 저 영상에 나온 홍칼리님을 완전 잘하고 있다 뭐다 옹호하는 건 아녜요. 근데 제 말의 요점은 (한글 읽는 사람이라면 알아 들으시겠죠?) 인간이 신을 입맛대로 바꾸는게 아니라 신이 인간사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 하고 유연성이 너무 떨어진다는겁니다. 신은 기본적으로 미래를 내다볼텐데요? 그래야 신이 맞죠? 근데 신은 뻔히 앞으로 세상이 얼마나 변할지 알텐데요? 식량문제로 고기가 떨어지면 콩고기로 바꾼다면 신이 아주 노발대발 하시겠어요 그쵸? 안 그런가요? 님 댓글도 결국 완전 어패라는거에요. 암튼 고지식한걸 지식이라 말하면서 얘기하시는거 보고 웃고갑니다 ^^ 참나 변화를 지양하는 신 이라니.. 믿을려다가도 믿기 싫어지네 정말.
@@greenellen9993 신은 시대에 맞추어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모시는 방도는 후기 구석기와 다른 모습이고, 삼국때와도 다른 방법이지요. 허나 그 기본은 수천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정해진 것이 있습니다. 신의 법도가 변하려면 '9성수'의 세대가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는 이전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법도 입니다. 이 9성수는 약 70~100여년을 기준으로 9대의 성수를 기준으로 신의 법도가 변도됨을 말합니다. 신은 지금 우리세대를 공유하던 자들도 내려올 수 있기에, 변화된 세계에 맞추는 점사와 방법을 보이기도 합니다. 상대 직업이 웹, IT, 화학자 등등 현대에 맞는 점사가 나오는 것도, 해외에서 어느 대륙에 어느 나라를 가라고 나오는 것도, 바뀌는 세상에 적응을 하며 어르신들도 배우시는 것이겠지요. 지식적이나 점의 세계는 분명 변화하는 세상에 따라 신도 공부하나, 안바뀌는 것은 신의 세계의 법도에 해당하는 것 입니다. 변화하는 세계를 신은 언제나 배웁니다. 신은 주기를 가지고 회도하여 세상의 변화된 지식을 배우시고 다시 내려와 가르치시나, 법도에서는 아직 9성수의 대가 변도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적용키 어려운 것입니다. 신내림은 유도리 있는 인간의 욕심대로 진행되지도 않는 것이며, 내리는 신의 기준도 나의 대조에서 오는 것이니 당연히 해외의 신명이 춤추다가 실리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greenellen9993 콩고기를 예로 들었는데, 콩고기 역사 자체가 조선시대입니다. 시대가 어려웠을 때는 이도 받았습니다. 애초에 신에게 바칠 때 기준은 정성입니다. 무엇을 올려도 정성은 받으나, 신명의 성질에 따라 받으시는게 다르다는 건 있습니다. 맑고 깨끗한 소당에게는 술, 고기 등을 올리면 제자가 벌전을 받는 걱처럼, 육당은 채소를 받으시나, 고기나 술을 한번도 안올린다면 제자의 육당은 막히는 법 입니다.
무당들도 그런 걸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그런 건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냥 믿을 사람만 믿는 게 가장 맞는 것 같은? 목사가 예수에 소리를 듣는다 이런 것도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잖아요 어떤 무당들은 정신병을 앓다가 내림굿을 받고 나아지기도 하고요
나도 예지몽 비슷하게 꿈을 몇번 꾼적이 있음…꿈꿀 때 감정이 강렬하게 느껴져서 그냥 개꿈이 아닌 특별한 꿈이라는게 스스로 느껴짐…회사에 큰 계약을 할 수 있는 공모에 시안을 내는 날 아침에 진짜 달콤한 초콜릿을 먹고 너무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세상에 달콤한 초콜릿이 있을까 행복해 하며 꿈을 꿨는데…평소에 꿈을 자주 꾸지만 이게 그냥 개꿈하고는 달리 꿈에서 굉장히 깊은 감정을 느낌…회사에 가서 아침에 좋은꿈 꿨다고 우리 계약 될 것 같다고 말했는데…사람들이 뭔 이상한 소리냐는 반응 ㅎ….그런데 계약이 성사되고 회사에 큰 돈 벌어줬음…그 후로 주 거래처가 됨….그런데 난 귀신은 안믿고 사람마다 감각이 좀 예민한 사람은 존재해서 이미 코 앞까지 벌어진 일은 예측이 될 수도 있다고 믿음….
모태신앙이라 하나, 절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분이네요. 목사님이란 자도 사이비교회 목사겠지요. 진정한 목사님이라면 저렇게 말안합니다 당신은. 마귀 사탄을 영접했고 춤추는 와중에 접신을 했다면, 그만큼 더러운 악귀를 불러모았겠죠. 그래서 접신을 하게된거구요. 그 안에는 하나님이 지켜주실 거란 확신이 없고 하나님 예수님은 없고 오직 귀신만 있었겠죠. 예수님이 있는 곳엔 절대 마귀사탄귀신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저 주변에 얼짱거리며 바람을 넣고 무서움과 꿈으로만 괴롭히겠죠. 예수님을 믿고 퇴마? 라고 하나, 마귀를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면 물러가는 겁니다. 그저 겉만 사자인 종이 껍데기에 불과한 귀신잡귀들 이죠. 결국 마귀 졸개 귀신들을 믿으신다면 지옥불의 가장 저 안쪽 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끝나지 않는 고통속에서 처절히 죽으실텐데요. 절대 귀신을 섬기면 안됩니다. 결국엔 죽음 사망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저도 제 마음 깊숙한 곳에 성령님이 계시고. 함께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를 지옥불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하고 있는 초신자인 저도. 사단마귀귀신들과는 대적합니다. 왜요? 하나님을 믿기에요. 왜 하나님을 믿냐구요? 하나님이 되고싶어 하나님께 대적한 반란무리 천사 루시퍼와 그 졸개 사단귀신들이 하나님께 쥐어터지고 지옥에 가두시기 전에 이 지구에 루시퍼와 졸개들을 풀어두셨고, 그들이 함께 지옥불로 들어갈 애들을 찾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어떻게든 못믿게 하고 잘못되도록 발악해 천국못하도록 죄짓게 하는 자들이거든요. 거룩한 삶을 못살도록요. 정죄케 하고. 이 땅에 우리들도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이기에 죄성을 가지고 지옥갈수박에 없는 자들이나, 이땅에 하나님 본인이 예수님의 몸으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진짜 신이셨던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그 모진 고난을 겪으시며 임무를 완수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우리는 지옥에서 건져내 천국으로 인도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마귀들은 예수님이 과업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괴롭혔고 유혹했습니다. 그걸 모두 이겨내고 결국 승리하셨지요. 그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천국으로 승천하시기까지. 주예수를 믿으면 더러운 마귀사탄귀신은 하룻강아지 종이사자들일 뿐입니다. 천국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항상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세요. 허나, 저 무당은 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만난적도 없나보네요. 안타깝습니다. 결국 지옥가실거에요. 어서 속히 마귀귀신에 소굴에서 벗어나 하나님아버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또한 죄를 많이 짓고 살았습니다. 부끄러운 과거지요. 허나 정죄케 하는 것도 마귀이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죄 내려놓고 회개하면 다 씻어주십니다. 천사를 보내셔서 회개의 물을 부어주세요. 예수님 믿으시길 기도합니다. 마귀는 절대로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수 없고 이미 싸움에서 진 패자들이고 마귀귀신들은 곧 지옥에서 영원히 벌받을 존재들일뿐입니다. 예수님 믿고 회개하시고. 무당짓 마귀귀신사탄의 노예짓 그만두시길요. 속고있는 겁니다.
모태 신앙이시면 부모님들이 참 마음 아파하시겠네요 기도하고 계시고 참신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영은 귀신이며 마귀에 속한것입니다 하나님을 못 만나서 귀신을 섬기는 무당을 찾아가셨군요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하나님도 마음 아파하시겠어요 다른것 다 물리치고 오직 예수그리수도 이름을 부르며 만나고 싶다고 기도하시면 꼭 만나 주실꺼에요 당신을 가장 사랑 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생명이신 빛이신 예수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으르릉-m5d 무당이 인터넷 할 시간에 기도드려야지 공수가 그냥 내려오는줄 앎? 지 할 거 다하고 기도는 언제 드려서 신이 불려주나? 도대체 인도신이 무슨 공수를 주는거냐고 ㅋㅋ 신점과 사주팔자를 풀이하는건 다른 영역인데 사주랑 타로를 병행하는거 자체가 영검하지 못하다는 증거. 이미 신당부터 자기 꼴리는대로 자기 입맛대로 ㅋ 저런식이면 나도 오늘부터 트랜스무당하겠음 저 사람 상담비 부르는거 찾아봐라 그 가격이 말이되는지 트위터 주류 문화 타켓으로 장사하는 사기꾼일뿐이다 넌 입으로 남의 부모 운운히며 구업 짓지말고 ㅋㅋ
완전 멋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무당의 이미지도 무당에 따라 달라지고 해석도 다양해질 수 있는 모습이 흥미로워요 무당도 어찌보면 우리의 전통문화중 하나인데 무당집에 가서 점보는건 좋아하면서도 무당이라고 기피하는 편견이 조금은 안타깝고 모순적인거 같아요 ! 좋은 영상 보고 가요 💛
ㅋㅋㅋㅋㅋㅋ 얘 전에 홍승희라는 이름으로 페미니 낙태 찬성 시위 하던 얘임 세월호때는 애들 살리는게 애국이라고 정부탓 하는 시위했는데 자기는 임신하고 남자도망가니까 바로 낙태하고 낙태찬성 시위 했음 세월호 애들 안타깝다더니 자기 배속에 애는 자기 인생 조질까봐 바로 낙태함 진짜 안쪽팔린가? 무당도 돈이나 벌려고 하는건데 저런거 속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지
살기 힘든 세상 속 지친 사람들을 파고들어 돈을 버는 사람들. 쏟아져 나오는 온갖 검증되지 않은 책들. 이런 상황 속에서 언론사 공식 채널에까지 이런 개인에 대한 마케팅 영상을? 이 사람에게서는 ‘로고스’도 ‘에토스’도 느껴지지 않는다. 논리도 없으며 걸어온 길 또한 믿음을 주지 않는다. 이런 곳에 쓸 돈으로 차라리 치킨 한 마리에 술 한 잔 하는 것이 더 위로가 되지 않을까?
누군가에겐 이사람들을 통해 대화하고 길을 묻는 과정이 치유가 되는거임.. 일종의 상담이라고 생각하면 됨 누구는 정신과나 심리치료 센터를 찾아가는것과 같은거지 우리가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음 무신론자들에게는 성당 교회 찾아가는 사람들이 이해안가는것처럼 . 원래 인간은 비합리적임 누구는 당신이 치킨에 술한잔 할돈으로 돈모아서 코인사라고 할수도!!
@@저기...탄피수가...모자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ㅋㅋ 우리라고 하면서 후려치기 하는 말의 습관도 버리세요. 부정적인 생각도 버리고 바꾸고 고쳐가세요. 그냥 인연이 아닌거고 아직 인연이 아닌거에요. 잘 연애 하다가도 헤어지면 인연이 아닌건데 연애하기도 전에 서로 안만난다? 시간을 지킨거죠. 감정낭비 줄인거고요. 사람은 저마다 누구나 그 어떤 인연이라도 인연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칼리님. 제자 길 간 지 3년 된 신명제자입니다. 저는 2018년에 신명을 모셔 지금까지 제게 온 대신님인 일심봉청 글문대신 할아버지를 한결같이 모시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자 길을 가고 계신다는 홍칼리님께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여쭙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당신이 모시고 있는 대신님들이 궁금합니다. 무당이라 함은 반드시 주장 대신이 있어야 하는데 홍칼리님이 주장으로써 모시는 분은 누구신가요? 매체를 보아하니 인도에서 오신 신부터 삼신 할머니까지 모시고 계시다는데 그 말은 즉슨 집안에 인도 분이 계셨다는 건가요? 조상 중 공부를 많이 해 신명으로 오실 수 있는 분만이 대신으로 앉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한 신명 가운데서도 대신으로, 주장신으로 앉을 수 있는 분은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어야 하고요. 그런 대신님들 가운데 인도 분이 계신다면 홍칼리님의 조상 가운데 인도 분이 계시다는 건데 그 진위가 궁금합니다. 또한, 이들 중 주장신은 누구신지도요. 또한, 홍칼리님께서는 모태 신앙으로 교회를 다니셨다는데 그 말은 곧 집안 자체가 기독교라는 건데, 웬만한 기도 없이는 올 수 없는 삼신할머니를 어떻게 바로 모시게 된 건가요? 제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 만물신은 절대 어느 제자도 모시거나 홀로 가질 수 없습니다. 오며가며 도움주러 오시긴 하지만 만물신, 예로 들면 당산 할머니 용왕 할아버지 산신 할아버지 서낭 할머니 천상 할아버지 등등 기도와 공부를 ( 지극히 ) 많이 하면 집안에 왕래하며 ( 그것 또한 제자가 도와달라 청하면 ) 도와주시긴 하지만 법당엔 절대 모시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만물신 중 하나인 삼신할머니를 어떤 경위로 홍칼리님께서 모시게 되었는지 그 진위 역시 궁금합니다.
보면 볼수록 사짜같은데 무당이 무슨 성모마리아상에 십자가를 달아놓고 굿상을 차리는데 본인이 채식주의자라고 굿상에 과일이랑 쌀만 올린다? 애초에 무당이 맞는가 싶은데 무당은 조상신을 모시고 조상신들이 좋아하는 상을 올리는건데 자기 맘대로 그런건 죄다 빼고 과일이랑 쌀을 올리는 것도 이해가 안되네
홍칼리 무당님 진짜 멋있습니다. 누군가의 복을 빌어주기위해 고통과 슬픔을 느끼는 또다른 존재의 삶을 해친다는것이 정말 말이 안된다생각했는데 이리 실천해주시는 무당님이 있다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맞아요, 내게 복이 오길 바란다면 덕을 쌓아야하고 그 덕이란게 댓가를 바라지않고 타존재의 행복을 바라는 방향으로 마음을 먹고 행할 때 쌓이는 것이죠. 타로나 사주상담 등 그런것들이 내 안의 답을 확인해주는거라는 거에도 100%공감합니다. 이미 답은 내안에 있는데 자신을 믿기에 불안한것이지요. 홍칼리님의 행보 완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