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희랑님 역시 혼자 힘들게 올라가셔서 할아버지가 약주를 안하셔서 말씀도 또렷하게 잘하시고 우리 금희랑님 하고 이야기도 잘 하시고 배개를 수건으로 깨끗하게 꿔매드리고 할아버지 하고 딸 처럼 두런 두런 이야기도 하시고 너무나 보기도 좋코 금희랑님 할아버지 한테 하시는 마음이 진심어린 이 묻어 나옵니당 금희랑님 존경스럽습니다 내려오살때 할아버지 하고 빠이 ✋️빠이🖐하시고 발길이 무겁게 느껴집니당 또 다음을 기약 하면서 내려 가셔겠네용 금희언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김삿갓면을 지나다 출출한 참에 마침 올갱이 해장국 간판이 보여 들어가보니 금희랑 유투버을 운영하시는 금희랑 사장님하고 이것저것 많은 애기도 나누고 맛잇는 올갱이 해장국을 맛잇게 정말 아주 맛나게 먹고 왔네요 남을 세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함니다 좋은 추억 간직하고 감니다. 8:29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