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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세 둘째 형, 92세 셋째 형!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남해 '선원마을' (KBS_20190407) 

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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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선인들이 노닐다 갔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선원마을. 이 마을에는 아주 특별한 4형제가 살고 있다.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을 견뎌낸 4형제의 형제애는 각별하다. 다리가 불편해 거동이 힘들어진 큰 형을 위해, 나머지 형제들이 돌아가며 살뜰히 챙기는 선원마을 4형제의 특별한 형제애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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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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