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밖에 모르는 두분이 실력발휘하면서 편안하게 치시니까 매니아들을 위한 잔잔한 골프 다큐(?)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지민 프로님 안그래도 화려하고 멋진 큰 아크 스윙에 우드랑 짧은 채 피니시 하고 돌려서 헤드로 다시 쥐는 동작도 참 카리스마 있는 것 같아요. '지민'이라고 써있는 칩볼마커도 눈에 띄네요. 마무리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된 사람은 어디에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어쩌다가 공치는 명훈이 라방중에 이벤트 당첨되었는데 어디에서도 어느 누구도 신청하는 방법을 안내해주지 않는군요. 누군가가 커뮤니티에 안내게시물이 올라올거라고 해서 기다려봤는데 역시나... 예전에 해당게시물에도 안내요청을 했었는데 묵묵부답이네요. 이 글에도 마땅한 답글이 없으면 다른 뜻이 있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