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I was born and raised in a peaceful place. I am an orphan living everyday life and capturing moments every day. Hope you will support the channel through videos and comments. Thank
모심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구려 ~ 나도 어렸을 쩍엔 모내기를 하면서 자랐기 때문에 모심는 실력이 수준급 보단 훨씬 잘한다는 평을 들었는뎅 !~ 지금이야 이양기가 다하고 있지만 아주 능력자 이시넹 ~~ 부지렁 돈 모아서 우비도 준비하고 평상시 입을 옷도 몇별씩 준비면서 차츰 살림살이도 늘려가고 . . 여하튼 몸관리 잘하슈 ~ 아파버리면 고생한 보람도 없으니 ~~ 그곳 모는 번식력 아주 좋은가 보구려 한포기에 하나씩만 심으니 ~ 우리는 한포기 3~4개 많게는 5~6개 심는데 당연 쌀밥언 우리것이 훨씬 맛이 좋지여 ~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면 몸도 찌뿌덩 하고 컨디션도 급 다운되어 감기몸살에 취약하니 집에 들어가면 장작불이라도 지펴서 몸이 나른 하도록 말리고 추위를 이겨내도록 하시오 ~~
Its nice that your house is already finish, you can rest asssured that you have a roof in your head, but why you and your sister not changing clothes, its wet and you might catch cold, do you have any dress to change the wet ones? Keep safe and praying for your health and God bless you bo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