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등 사장님 계속 승승장구 하시구 고생하신만큼 성공 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사장님처럼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분과 일해보고 싶네요!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은 강철멘탈과 유연한 사고 정말 겸손한 마인드로 손님들을 대하시는 태도가 참 다르다는걸 느끼네요. 아마도 짧은 영상에서는 다 담을 수 없는 사연이 많으실듯 합니다.
잘되실 수 밖에 없는 마음가짐과 환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말씀하신 마음가짐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사업이라는 영역이 매우 힘들고 외롭고 고단하지만, 그 원동력과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끈기와 열정이 있다면 해내리라 믿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하십시오^^ 휴먼스토리 화이팅!^^
꼬박 꼬박 인사하시고 힘들어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관리하고 친절하신거 보니 대단하시네요 손님 입장에서도 음식을 딱 받는 순간 기분 나쁜 음식 기분 좋은 음식 그리고 이 집은 망하면 안된다 망할 수가 없다 라고 느끼는 집들이 있습니다. 일반 고깃 집 사장님들은 지독하다고 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 하시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역시 모든 부모들은래들을위해 열심히산다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화이팅입니다저도 29살에 첫번째 뇌출혈그때는제가아파서 일찎 가서 수술하고 금방일상으로 왔는데 39살에 약을안먹 고 대학병원 약타러 가도 2~34시간걸려서 그시간에 배달해서 분유 한통값이라도 더벌자해서 약안먹어서 재발해서 두번째는 너리를크게 갈라서 후유증으로 왼쪽으로 마비가 와서 ㅡㅡ 제가 생각을 잘못해서 내몸을챙기고 애들생각해야됏는데 제가생각을 잘놋한거죠 지금 5년째 병원임 ㅜ ㅜ 왼발은되는데 아직 왼손이안돌아오네요 세상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이거 보고 처음으로 댓글달아요.제가보기엔 이사장님은 절대 망하지는 않겠다 사람이 돈을벌고 자기인생이 조금 편안해지기시작하면 헛돈쓰고 놀고싶고 오토돌리고 그렇게하다가 돈벌시기 다놓치고 운대가 가는데 이사장님은 진짜 돈을어느정도 벌으셧는데도 긴장을 늦추지않네 대단하다 100억넘게벌듯😂
하남돼지집 대치점이네요~~ 집 근처라서 자주 가는데 주말저녁에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주변에 정말 이만한 고깃집 없습니다. 손님이 많이 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네요 영상에 사장님이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웨이팅이 있어도 꼭 자리 신경써서 챙겨주십니다. 영상 보니 항상 맛있고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더욱 번창하세요.
저는 삶이 힘들어지자 빚에 쫒겼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목돈을 벌려고 평택 삼성 노가다를 가봤는데, 평소에는 몰랐는데, 계단을 오르다 보니 제가 무릎이 안좋은걸 알았고 , 그전에 군대에서 다친적이 있습니다. 계단을 못내려가서 쩔둑거리면서 내려오다 거리를 헤맸습니다. 그때 너무 무서웠습니다. 일을 그만두고 도망쳤습니다. 근데, 이영상을 보고 내가 정말 나약한 인간인건지 , 일이 힘든건지 고민했는데, 제가 나약한 인간이였네요. 같은시간에 같이 살아 도 노력에서 채울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다리를 건지셨잖아요. 내 몸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첫째는 내 건강입니다. 잃으면 다시 전처럼 돌아가기도 힘들고 다른 일을 할 때 좋은 결과를 도모 할 수 없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면 좋겠어요. 같은 상황이 와도 또 건강을 택하십시오.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직원으로 일할 때 딱 느꼈던 포인트 같음. 매출 1억 7-8천 나오는 매장 두어군데 일했는데(하나는 버거집, 하나는 화장품) 금액을 더 준다고 해도(둘 다 더 주지는 않았음) 같이 일하는 사장 혹은 매니저가 일 안 하면서 혹은 분위기 망치면서 있으면 일 할 맘이 전혀 안 생김. 이제는 사장이 되니 각자 해야하는 역할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때 그 기억이 있어서 내가 싫었던 것들은 같이 일하는 분들이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사장이 되보면 여러모로 참 쉽지 않다는 게 많이 느껴져요.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화이팅…!
진짜 15년전엔가...하남 저쪽 시청 근처 석에 작은 고기 맛집으로 동네에서 소문나서 그때부터 성내동으로도 계속 먹으러 다니고....점장님이신지 프로페셔널하게 고기 구워주시는게 진짜 이상적이었는데... 그 이후에도 고기 전문적으로 구워주는 모습도 생생하고 지금도 넘 맛있어요
돼지고기 등급은 크게 4등급 1+ 1 2 등외(숫돼지) 4가지 등급입니다. 99키로 이상등급 등급입니다 .. 2등급이라고 맛없는거 절대 아님 특히 100키로 이상 목살은 살벌하게 맛있어요.. 참고로 삼겹보단 목살 앞다리 드시길 권합니다.. 지방 많이 먹어야 좋은거 없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는 고기를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맛이 하늘과 땅차이 .~~ 하남 돼지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각 지역 체인점마다 맛차이 서비스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대치점 사장님 스타일 보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 당장 이마트또는 동네 정육점가서 목살 1센티 두께로 구매 양쪽 벌집으로 집에서 칼집 쌀짝넣으시고 굵은 소금 살짝뿌려서 겹겹이 쟁여노시고 30분또는 한시간 후에 후라이팬에 구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집에 있는 된장 또는 맛장 에 다진마늘 다진고추 참기름 참깨가루 or콩가루 넣고 비벼주신다음 또는 소금 참기름 후추 (기름장)에 찍어 드셔보세요 .. 식당안가게 됩니다..
11:22 애들은 정말 금방 커요....그 시절은 다시 돌아가서 볼 수가 없어요. ...장사에 대한 욕심을 조금만 줄이시고, 아이들과 가족들과 좀 더 인죠이하시면서 장사하시면 좋겠어요...정말이에요...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신데, 그러지 마세요.......결국은 가족을 위한 것이잖아요....
What about learning Korean as you are already there? It will definitely open your new life there communicating with ppl with better understanding the culture. Just suggestion as an expat abroad 😊
@@rasveryyu3423 for your info, now in the capital city, many including old folks understand English. I have already gotten to learn their lifestyle and culture even though i cannot understand much Korean. Exchanges need not be 100% Korean language. My employees' parents want to practice their Chinese language, they come to eat lunch with me so we speak in Koreish , Mandarin,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