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 Tasting of capelin 00:58 Cat Likes Water 01:34 The cat's teeth are starting to fall out 01:58 Cat Laundry Time 03:33 A mysterious thief Blacksugar
주변에서도 자주씻기는게 오히려 안좋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저도 당시에 목욕을 자주 시키지는 않았구요, 저희 애가 칠칠이라 궁둥이에서 꼬릿꼬릿한 냄새가 누적될때가 있어서 평소에는 물티슈로 한번씩 슥슥 정리하는데 6개월에 한번 정도는 씻겼던거 같아요. (크니까 그루밍을 좀 더 잘해서 확실히 주기가 더 늘었네요.) 냄새가 일도 안나는데 강제로 씻긴건 아니랍니다ㅎㅎ 고양이도 케바케라 저희 고양이처럼 칠칠맞는 애기들도 있을듯합니다. (TMI : 화장실 모래도 참 대충덮어요....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건 참 깨끗한 아이들이고 저도 같이 사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