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the cold days in the mountains for a moment and warm up with some warm pumpkin porridge~ Please turn RU-vid caption on for subtitles There are Korean subtitles. Please check in the settings!
안녕하세요? 꾸우밍님! 그곳은 정말 눈이 자주 오네요. 눈길~항상 조심하세요. 직접 농사지으신 호박으로 죽도 쑤시고 얼었던 봄동배추도 금방 ~식탁에 올라오네요. 대충대충 ~하시는듯 보이지만 꿀맛이겠어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운을 빌어드립니다~^^♡♡♡❤
장독대 항아리에 소복이 쌓인 눈이랑 초가집은 아니지만 처마 밑에 매달린 고드름이 정겹게 보이네요 도시에선 위험해서 모두 깨버리거든요 꾸우밍 님~ 따끈하고 달달한 호박죽에 겉절이의 조합이~ 입안 가득 침이 고이네요 잠깐이었지만 덕분에 불 멍 잘했습니다 따뜻하고 너무 좋았어요~👍👍👍 항상 불조심하시고 안전하고 평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많이 춥다고 해요 두 분 따뜻하게 보온 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Hakunamatata!!!"
Bom-dia família! U cheguei agora no seu canal. Adorei essas imagens. Eu amei ver a neve caindo e tudo ficando branquinho. Aqui no Brasil não temos neve, nem muito frio. Vocês são um casal lindo e muito simpático. Adorei ver os seus gatos, eles são lindos, parabéns e um grande abraço a vocês. Agora vou sempre ver os seus vídeos. ❤❤❤❤❤
꽁꽁 얼어 붙는 추위속에서도 배추란 녀석 생명력은 아주 강하네요 초록초록한 배춧잎 겉절이 너무나 맛날것 같네요 따끈한 호박죽 또한 맛날것 같구요 호박죽에 넣은 옹심이도 아주 맛 날것 같았어요 두분의 알콩달콩함이 어우러져 식탁의 풍경이 맛나고 행복해 보이네요 많이 춥네요 두분 늘~건강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강원도로 귀촌한지 10년차 되는 부부입니다. 요즘 남편이 산골여자 유튜브에 빠져 종일 산골여자만 보고 있구요. 맥가이버같으신 남편분과 함께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살살하셔요. 저희부부 10년차되고 요즘 병원 다니느라 바쁩니다. 정형외과요~~ 쉬엄 쉬엄 살살~~
Olá casal lindo! Acabei de fazer minha inscrição! Aqui no Brasil está um calor infernal! É muito agradável ver seu vídeo, a sua comida parece ser deliciosa e saudável! Vou ver todos seus vídeos! Adoro gatos, eles são portadores de boas energias! Obrigada e até breve! Deus abençoe! 🇧🇷❤️
Another enjoyable vlog! I am so envious of your cold weather. It has reached 41 degrees celcius here where I am. Too hot for me, I much prefer cooler weather. Those persimons looked so delicious. Another thing in common Koreans and Italians have in common. Many thanks and keep well. Maria
Maria, it’s hot in there! It's winter in Korea and it's very cold! In times like these, warm pumpkin porridge is delicious! Thank you for your support today as well~
그냥 고향생각 그자체 영상입니다 어려서 5명의 동생들 많이 끓여줬던 호박죽 수제비 팥칼국수 찐빵도 많이 해줬더랬습니다~~ 한사람이 솜씨 좋으면 주변 가족들은 잘 얻어 먹지요~ 가로등불 사이로 내리는 눈은 고향생각에 푹 빠지게 하는군요 잠깐 또 고향에 젖었드랬어요 산골여자 영상은 나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곳인것같아. 볼때마다 어렸을때로 돌아가서 즐기다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 항아리에서 꺼내먹는 홍시감도 그렇구요~ 예전에 많이먹었던~ 작은감이 멍든것처럼 보이는감~ 먹감이라고 했지요~~ 따뜻한 추억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또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미소짓게 되는 영상이에요.^:^. 저절로 미소가 자동 발사되요. 노오란 호박죽에 겉걸이까지~ 역시 부지런 해야해요.ㅎ.ㅎ 시중에 파는 액젓은 물을 섞어 팔아서 짠맛만 강해서 못 먹겠더라고요.. 친정 아버지가 안 계시니 액젓을 친정에서 조달이 안되어 재래시장 가 봤지만... 맛을 보면 액젓냄새는 안하고 순전히 짠맛만 났어요. (재 경험이에요.) 그래서 산골 여사님댁 액젓 보면..침 넘어가요~ㅎ.ㅎ 저일적 ~ 큰 독에다 땡감이나 봉옥씨감 넣어서 홍시를 만들어지면 찬 겨울에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안전하게 공사 잘 마무리 되면 좋겠어요. ^-^.
세계화 되고 있는 K-푸드는 어쩌면 우리들의 애처롭고 서글픈 역사와 함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조건 양을 늘려야 했던 조리 방법과 국물 한 숫가락도 버려서는 안되는 식문화를 보면 안스럽고 측은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저희 집 앞에 미군부대가 있었어요. 거기서 나오는 잔반의 식재료로 만들었던 부대찌게의 맛이 가물거립니다. 딸아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부대찌게 앞에서 차마 이 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이젠 어려웠던 시절의 추억거리로 우리 세대들만 공감하는 기억으로 두어야겠습니다. @@user-pr4mu5hm8t
Estoy encantada de que me habéis puesto los subtítulos en español y me gusta ver como cocinas lo que pasa que los ingredientes me los pones en inglés y algunos los entiendo y otros no muchos saludos para los dos desde Españ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