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약속드렸었던 잔혹한 천사의 테제 커버입니다!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도 아직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저 역시 여전히 좋아서 연습하는 내내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쇼팽 혁명 에튀드와 키가 같아서 중간중간 혁명 멜로디도 넣어서 편곡했는데 혹 들으셨나요?! 8월이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너무 덥네요.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여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다음 곡은 뭘해야될지 (이번에도 역시..) 댓글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최애의 아이 오프닝도 즐겨들으시나요?!)
This is what I want to see when looking for a cover. An amazing arrangement/performance distinct and unique from all the others out there. Honestly great work.
피아니캐스트님 악보로 많은 곡들을 연습하고, 또 완곡한 중1 학생입니다! 피아니캐스트님 편곡은 난이도가 있는 만큼 정말 웅장하고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피아니캐스트님 편곡을 들어보면 항상 오선악보 위에서 음표가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겨 춤추는 느낌이 들어요. 강약조절과 곡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리셔서 아무리 흉내내어도 피아니캐스트님 특유의 분위기를 따라잡을 수 없더라고요...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곡들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제대로 배워볼 일이 없어서 늘 유튜브에서 듣기만 하다가 피아니캐스트님의 채널 발견해서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이번 곡은 원래부터 좋아하는 노래인데, 피아니캐스트님의 피아노 커버로 들으니 너무 좋아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자주 올려주시긴 어렵겠지만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이렇게 종종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