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득템하고 득템한 기념 더 열심히 장도 봐주고 열심히 장 봐온 기념 나를위한 맛있는거 만들기가 시작되고 좋은게 좋은일을 만들어 주는 구만~ 이번주도 알찬 먹브이로그 보고있으니까 저까지 따수워요 ㅋㅋㅋ 저는 어제 쉬는날이라 각잡고 흑백요리사 정주행 했는데 직업으로 요리를 하는거랑 보는 요리랑 또 다른 매력에 중간에 물 한 잔 뜨러 갈 시간도 아까워하며 다 봤어요 ㅋㅋ 한 번에 보려고 아껴두느라 주변에서 재밌다는거 애써 무시한 보람이 있었다...!😅 그래도 퇴근 후 밥친구는 여전히 아람님 밀린 영상 한 번 씩 꺼내보는거 잊지않고 실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