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talk without a script, I'm a little short of explanation. But thank you for watching. I'd like to subscribe to it, please. Contact - chltbvj@naver.com
회장님의 11년생 산더덕은 산삼과 같았습니다.약성이 너무 강해 1뿌리를 먹고 2일을 쉰 다음 먹어야 했지요. 정직한 양심으로 키운 산 더덕의 효능은 먹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지요.산삼 ! 그누구도 드러내지 않는 삼에 대한 회장님의 솔직한 말씀에 깊은 신뢰와 믿음이 갑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15년을 산을 타면서 나름 좋은심도 보고 했지만 한번도 판매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로 산을 타지 않고 건강을 위해 타고 그댓가? 를 보상 받는다 생각하여 주위 몸이좋지 않은 분들이 있으면 무료로 드리곤 합니다. 삼을 드릴때에는 몸이 좋지않은 분에게 직접 드리지 않고 그 가족들 드리고 전달 해 주는 방법으로 드리곤 합니다. 그럴때 마다 아주 좋은삼이니 귀하게 구하였으니 먹는 사람에게는 비싸게 구매 하여 가져왔고 오래된 산삼이라고 말하고 먹이라고 합니다. 그이유는 아무리 귀하고 좋은 것이라 하여 공짜이거나 얼마안된 산삼이라면 드시는분이 선입견을 가지고 드시고 그 효과는 미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산삼의 년수나 가격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간절히 먹는다면 효과는 두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는 식물은 마 가 있지 않습니까? 자기몸을 계속 재생하면서... 삼이 참 오래 사는 식물이긴 하네요 장쾌삼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맞는지는 모르지만 척박한곳에서 나이만 먹은 삼을 그렇게 칭한다고 하던데요 인삼이 5-6년에 썩어지는 이유도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밭둑에 감나무 밑에 심은 삼은 10 년도 넘게 사는것처럼 말입니다. 예전에 봉화에 어느 고택에 비가 들이치지 않고 해도 아침에 잠시 드는 불때는 아궁이 옆에 삼이 싹대를 두개나 달고 10년넘게 살고 있는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인삼밭을 하시는 분이셨는데 100세가 가까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시더군요 혹시 편찮으시기라도 하면 약으로 쓰려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인삼도 조건이 맞다고 하면 산이 아니라도 10년 넘게 성장 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환경의 산삼은 약 100년정도 살고 이후로는 수분이 마르고 뿌리가 단단해지고 더이상 줄기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퇴화된 산삼뿌리로만 있다가 자연스레 죽습니다 현시대에는 하도 심마니 아마추어약초꾼들이 이산 저산 헤집어놔서 100년근이상짜리를 보기 힘들지만 실제로 1990년대만 하여도 기본80년근 이상 산삼을 드문 드문 볼수있었습니다 산삼이 확률적으로 잘 발견되는 산속 지형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계곡이 주변에 있는곳 해가 남쪽에 있을시 잠시 볕이 들고 동과 서쪽으로 해가 기울면 볕이 들지 않는자리 그런곳이 삼이 나올 확률이 높고 삼이 자라는곳은 흙냄새가 일단 다릅니다
비교적 양심적 의견에 박수보냅니다. 산삼인 협회 감정 은 밥그릇 보호 차원에서 이해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산삼의 신비에 대해 약리학적,식물학적 전문가의 분석견해가 지금은 꽤 많이 있습니다.흔히 심마니 수십년의 경험과 의견이 전문으로 연구 발표하시는 분의 설득력을 넘어설수없습니다, 묻습니다 심마니 협회분,오늘양심발언 하신분, 여러분이 생과 사를 가르는 현대의학이 첨단수술을 권하면 난 죽어도 산삼으로 생사를 가르겠다 자신할수 있는지요? 동양인 특히 한국인의 산삼맹신이이런 풍토를 생성 합니다, 불로초 ?없습니다 창조주돼신 영생구원 말고는....
질문 잇습니다. - 오래된 삼이 약효가 항상 더 좋은건가요? 30-40년 된삼이 50년 된 삼보다 안 좋은건가요? 만약에 삼의 일반적인 수명이 60년 정도라면 40년 삼이 오히려 제일 성장이나 신진대사가 제일 왕성 할것 같은데 노화된 50년 이상 된 삼이 효능이 더 좋다는게 이해가 좀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우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리 생각할 수도 있으나 사람이나 동물과는 다르게 노화, 퇴화가 되어 그 가치가 하락하기 보다는 산삼의 경우 사포닌, 다당체 단백질 등이 더욱 상승되리라 여기며 그 가치가 오랜세월동안 이미 고증된 것이라 여겨집니다.
산삼도 수명있다고 들었지만 수명을 넘어서면서부터 약효가 엄청 증가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산삼을 먹어보진 않았지만 좋은 한약성분 넣은 한약을먹고 효과를 엄청 받습니다 그러면오래묵은 산삼은 약효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을가졌고 뭔가 다른약초보다 많이 다른면이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효능이 있었기 때문에 여태꼍 신비한 약초로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씨뿌린지 3년이 지나야 1년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삼씨 뿌려서 30년 살 확률은 천만분의 1 정도 될겁니다. 환경의 변화가 극심한 우리나라 산에서 자연적으로 50년 살 수 있는 삼이라면 채취후 실온상태에서 적어도 6개월은 시들지 않아야 합니다. 주목이 천년을 산다고 하지요. 백년된 주목나무는 뽑아놓고 물 한방울 안 주어도 십년은 살아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궁금한점은 미국(화기삼)은 천종산삼... 80년 100년 이렇게 된 산삼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이것들은 종이 달라서 그런가요..?? 유투브에 보면 보통 100년 이라고 말하네요.. ㅡㅡ 미국삼의. 경우.. 초본식물이.. 우리나라만의 기준은 아닐텐데 말이죠...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 습니다. 헌데 저 또한 삼 공부 하면서 채취하는 사람 인지라. 삼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는데 미흡 한 것 같아서 몇가지 부분에 대해 올릴까 생각 합 니다. 산에서 나면 인위로 심어서 나게 한 삼 말고 자연 그대로 보급되어 난 삼 자체가 왜? 다른지 나이는 또 왜 다른지에 대한 이해가 없는게 일반인들 이라서 일반인들이 받아 들일수 있는 삼에 대 한 이해를 갖게 했으면 해서요. 예를들어 인삼밭에 삼 씨가 새에 의해 서 산속에서 낫을때 그 삼이 오래토록 살아갈수 있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1대는 최장 25년 (제 경험에 20년 이 상급) 2대는 최장 45년 3대는 80년까 지 수명을 사는걸로 알고 있고 4대급 (강원도 쪽에선 천종급 이라고 말하는 삼 수명 150년) 격이 있고 그 삼마다 다 다른 급수가 있고 수명이 굳이 정해진건 아니지만 다 다르고 뿌리 미가 다르 다는것 또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석 했으 면 해서요. 제 경험과 제 지인 그리고 언론에 의해 서 나온 삼 사진등을 참고로 두고 이야 기 합니다. 제 경험상도 최고 43년 정도의 삼과 제 지인은 45~48년 (뇌두가 잘 붙어 사진상 으로도 세볼수 있는 삼 이었고 요. 자연 2대급 삼 이었는데 그 기본적인 삼 자체가 대거침에 의해 서 나왔던 삼 들 이었기에 그것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기 쉽게 말 해주었슴 해서요
1. 삼의 수명을 논할 때는 순치와 역순치 과정을 감안해야 합니다. 즉, 산삼이 순치되어 인삼이 된 경우에는 그 수명이 25년을 최고 한계수명이라 보시면 됩니다. 대개는 7년 이후부터 내공이 생기고 목질화되어 종국에는 죽게 됩니다. 그러나 인삼이 야생화되어 역순치 과정을 밟게 되면 세대가 지날수록 그 수명이 길어집니다. 단, 밭둑삼은 예외구요.
2. 외국의 산삼 자생지를 관찰해 본 결과, 그 수령이 30~40년을 넘게 되면 대개, 연절삼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즉, 최초의 약통은 소멸되고 턱수가 약통으로 변하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산삼의 경우는 광허용도가 외국의 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그 형태가 다를 개연성은 있다고 봅니다.
4. 국내산 산삼이 중국의 조공품목으로 또, 왕실의 진상품목으로 지정되어 남획되어버린 나머지, 조선중엽에 이미 멸절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결국, 전남 화순의 동복삼(삼국시대부터 밀경작되어 내려온 것으로 추정)을 풍기와 개성에서 합법적으로 경작을 하기에 이르렀지요. 경작 이전의 진상품 중에도 화전민들이 암암리에 경작한 산양삼이 상당량 산삼으로 둔갑했던 현실을 감안하면 지금에는 그 수령을 막론하고 진정한 고령의 산삼을 만나기는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는 회사원이라 5~6월달(낚시꾼이기에 금어기라 잠시)에만 주말에 산에가는데 산삼 나이는 모르겠네요 깊은산속에 오행 보고 매년 확인해서 가봤는데 어느해는 싹이나오고 어느해는 싹이 안나오더라구요 궁금해서 6년째(오행) 캐봤는데 뇌두가 형성되지 않았더군요. 그러면 산삼이 잠잔 흔적은 어떻게 알수 있는지요? 진짜 뇌두로 확인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정학한기역은 없지만 처가집이 강원도인데 휴가때 처음 장인 어른(그당시 심마니)이 돼지가 새끼가 어미주위에있는 꿈을 꾸었다고 저보고 무작정 산에 가자해서 첫 사구산삼에 작은오행을 보았는데(장인 어른이 먼저 선두) 제가 뒤에가면서 “이거 산삼같아요”물어보니 맞다하시면서 그 당시 200만원이 넘는다고 하면서 (어찌하다 이산삼은 제 뱃속에.) 말씀하시길 뒷집에서 더덕을 캐러 산에 갔다가 산삼을 캐어 장인어른한테 보여주셨는데 장인어른이 좋은산삼이니 줄기 끊어질까 면실로 나무에 잘 묶어 두고 이끼까지 깔아 보관 잘하라 하셨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날저녁 알수 없는 사람이 밤12시 다되 현찰(그때당시 촌에서는 큰돈...) 200만원 들고와 팔라하여 팔았는데 나중에 신문에 1억넘는 산삼이 나온사진보고 장인 어른이 뒷집에서 캔 산삼이란걸 단 번에 아시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