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트리밍 제대로 못보고 깜빡 잠들었네요 제가 5일째 감기 때문에 고생하는중인데 아라마짱 목소리 듣고 나니까 우울하고 있는 저한테 기분 좋게 해주네요 덕분에 ㅋㅋㅋㅋ 진짜 횬짱님도 아라마짱 마꼬짱님까지 감기 조심하세요 고생해보니까 서럽고 화가나고 무기력 하는데도 횬짱님 영상으로 위로 받게 되서 감사합니다 다음 스트리밍 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요즘 아이들은 가끔 보면 카메라에 비쳐지는 모습이 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예를들면.. 어른들을 흉내내는 느낌이 작위적이라던지, 오냐오냐 자란 탓에 거만해 보이는 순간이 간혹 있다던지.. 하지만 아라마쨩은 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교과서에서나 나올법한 그 나이대 아이처럼 명랑하고 티없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아라마짱 덕분에 이 영상이 더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아라마짱과 함께하는 횬님의 일상도 너무 따스하구요..! 브이로그는 절대 안 보는 편인데 횬님의 브이로그는 챙겨보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저 날은 학교의 무슨 기념일인가 했어용~ 보통 일본의 공휴일에 쉬기도 하고 학교의 무슨 행사때 쉬는날이 되기도 한답니당~ 아 그리고 아라마짱네 학교는 글쎄요 아직 저는 한번도 안해보긴했는데 현장체험? 그걸로 대체해서 등교한걸로 되고 하는게 없어용(있으면 캠핑댕기고 할텐디 말여요 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