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üzel ruhunuza sağlık, minnetle anacağız sizler gibi yardıma koşan bütün canları.Teşekkürler çabanıza.Allah hep yardımcınız olsun, şansınız bol olsun.🤲🍀
수고하시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담배피면서 구경하는 것 보고 아무리 문화가 다르고 사회가 다르지만.. 한마디하고 싶군요... 이번 지진은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이며 저런 모습은 정말 보여주기고 관료주의의 전형적이 모습이군요. 터키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 갈지 .. 암튼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상처를 치유하시고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이곳이 돈을벌기 위해 일하러 온곳이라면 그러려니 터키문화겠거니 넘어가겠으나. 이곳은 인재로 인해 모두가 작은힘이나마 보태어 봉사하는곳입니다.그러나 담배만 피우고 명령만 내리며 단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는 모습,그리고 정치인들은 청소를 직접하는 사람보다 뒤에서 담배피우는 관리자에게 월급을 더주고 더인정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짱을 끼고 담배를 피면서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만 그걸로 그들이 일을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곤란합니다. 현장에는 전반적인 공사 현황을 살피는 공사관리자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관리자 등 여러 관리자들이 있는데요 이런 관리자를 통칭하여 관리감독자라 일컫습니다. 가령 안전관리자의 경우 작업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작업하고 있는가 주변 환경에 위험이 될 만한 요소들은 없는가 등을 살피는 것이 그들이 맡은 책무인데 관리감독자가 솔선수범을 보여야 된다고 다른 일을 해버리면 현장 안전을 돌봐야 할 일은 누가 하게 될까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우도 현장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규모 건설 현장의 경우 만약 관리감독자가 그들이 맡은 소임 외 다른 업무를 하면 규정 위반이 됩니다. 당연히 책임을 묻게 되고 소위 말하는 시말서도 작성해야 합니다. 튀르키예도 이런 규정들이 있을 것이고 설령 없다고 해도 앞으로라도 만들어야 할 규정입니다.
시청자님의 말에 공감하는바입니다. 건설공사현장에서 관리자가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고 헬멧은 잘썼는지 턱끈은 똑바로 했는지 위험한 낙하물이 있진 않은지 관리하고 노동자들의 안전을 살피는게 일이라면 그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짧은 영상 모든 내용을 다담지 못하였는데요. 제가 느낀바로는 도로청소 섹터 구역 정해주고 , 차에서 잠을 자는것도 보았고 핸드폰하고 차에서 쉬는것 또한 보았습니다. 궂은일은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저희가 몇일간 갓길 도로청소 할때 차량사고를 예방하기위한 형광경광봉으로 도로 통제또한 하지 않았습니다 도로 갓길에서 위험하게 청소하고 스스로 조심하며 청소하였습니다. 시청자님 말대로 라면 관리자에 맡는 역할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제가본 저분이 터키를 대표 하는분은 아니지만서도 차량운전 해주고 구역 정해주고 그런거는 누구든지 다할수있는 부분이고 이곳은 공사현장이 아닌 지진피해 봉사활동하러 온곳이라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쓰레기 하나 더줍고 다같이 청소하는게 좋지 않겠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속에서 설명 못한게 저희 봉사단체 가장높은 시장님이 왔는데 정말 보여주기식 사진찍기용 봉사를 하는것을 뒤에서 보았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잠깐 장난감 선물 하는거 사진 찍고 가고 , 음식 배식 하는 사진 찍기 위해서 몇분 하고 한시간씩 봉사를 하는게 아니라 정말 잠깐씩 보여주기식으로 찍고는 안전한 지역 가서 자고 다음날 다시오고 그룹 인스타에 그러한 사진들을 올리는것을 봤는데 그렇게 따지고보면 우리나라도 똑같구나 피해복구 현장에서 보여주기식 사진 찍는것을 옆에서 직접 보니 어느나라나 다 똑같구나 봉사활동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회의감이 왔습니다 누구하나 자진해서 쓰레기 줍고 힘들고 궂은일 하지 않고 보여주기식만하고 힘든일 궂은봉사한 친구들이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