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ji who thinks she can do anything with money, suspicious teacher Song Yeon is newly appointed and the story starts..! #WebDrama #PangPangStudio #SilverSpoon
팡팡 영상의 좋은 점 : 악역 선역을 가리지 않고 배역을 돌아가면서 하니 그 부분이 키포인트. 이번 영상도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는 참 씁쓸하고 갑갑했지만... 역시 참교육 부분이 재미있었네요. VTR 출연하신 이희루 경위와 이렇게 연결되다니 이거 시리즈로 계속 나오겟군요.
넘 오랫만에 연지님 악역하는데 그 또한 매력있다.. 진짜 굉장히 오랫만인 악역!! 연지님 볼 때마다 80년대 초반의 모습 일본 여자아이돌 가수 오타 타카코가 생각이 난다. 뭔가 닮은 귀여운 외모가 톡톡 튄다. 그런데 의외로 하영님이 악역하면 뭔가 신스릴러 느낌 날 것 같기도 하다.
I kinda feel bad for Yeonji's dad since I didn't really see anything he did wrong because Yeonji was technically manipulating him by saying stuff like "She's bullying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