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m you are truely kindhearted. You pamper your babies so well and take care of them. Their dresses for all seasons are lovely and stylish. Both pongki and Rudy are cute and beautiful babies. God bless them.
얼마전에 루퐁이네를 알게 되어...그냥 푹 빠져버렸어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울 딸 말고 이렇게 귀여운 존재가 있다니...놀라울 따름이예요...제가 하도 퐁키퐁키 그러고...루퐁이의 삶을 얘기해 주니...울 딸이 그러더군요. 다음 생은 저 집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구요....윤회를 거부하는 저도 그랬죠...나도 나도...이 지구상에서 가장 대접받는 반려동물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이나 펫이나 사랑 많이 받는 아이들은 티가 납니다. 오늘도 힐링됩니다. 루퐁아 건강해~~~~♡
내가 분명 이 채널을 처음 볼 때 구독자가 만명도 안돼서 '아니 이 귀여워 미치겠는 아이들이 나오는 채널이 구독자가 왜 이리 적지?'라고 생각한게 진짜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언제 100만이나 되셨어요...?ㅠㅠ 루퐁아 구독자 1000만 될때까지만이라도 채널 계속 유지해줘 ㅠㅠㅠ
0:26 어쩜,,, 퐁키는 옷을 입히는데도 얌전히 있지? 귀여운 솜뭉치 ㅠㅠㅠ 우리 갱쥐는 옷입히는 것만 해도 전투수준인데.... 영상 올라오자마자 지금 회사에서 몰래 보는 중인데 진실의 광대는 내려오지 않쥐...ㅠㅠ 루디 퐁키 얼마 안남은 2020년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