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누나 저 성인되고 8년동안 저 길을 다니면서 사람들 자주가는 술집만 가봤는데 저기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장님이 친절하신건지 매일 고양이들이 입구를 지켜주는 곳인데 드디어 우리 동네가 나오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건너편 시장 숨은 포장마차도 많으니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여자 술유트브도 많은데 다른건 안봐요 윤숙희님은 꾸밈없는 모습이 넘 좋아서 다봤어요 ^^ 여자사장님께서 집도 멀다 면서 그런말씀 자체가 너무 고맙더라구여 같은여자로써 생각해주는 마음에 감동^^ 늘 윤숙희님 응원해요^^ 간보호제 잘 챙 겨 드시구 늘 변함없는 먹방 부탁드려요 글구 꾸밈없는얼굴도 늘 이뻐요♡♡♡
Seasoning the pork i enjoy on weekend evenings, my own time grilled over a salt briquette fire, accompanied by accompaniments, is the ultimate happiness of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