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of Precious Connections: Hyunmo and Designer Gee |  

가진것이 많아 삶이 수월한 것이 아니라, 가진것이 많아 힘들것이다. 아프고 나면 성장할 것이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고수의 한 마디 입니다.

오래전 의상을 공부할때 선배님들이 지춘희 선생님 이야기 진짜 많이 했었어요...저는 선생님에게 배울 기회가 없었지만.. 20년전이니깐...그때는 졸업후 인턴쉽 과정 혹은 신입시절에 돈한푼 안주는 디자이너들이 많았거든요.. 자기이름밑에서 일하는걸 영광으로 알아라...이러면서 잡일이나 개인 심부름을 시키는 경우가 많았던 시절이였죠. 그런데 지춘희 선생님은 절대 그러지 않으신다고..제대로 챙겨주시고 제대로 가르쳐주셔서 다들 미스지컬렉션에 가고 싶어했답니다. 대부분 사적모임에서는 상사욕을 하는법인데 저는 현장에서 일을 할때도 현장을 떠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선생님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어요. 진심을 담아 일하지 않거나 나태하게 굴거나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엄하게 혼내시지만 단추를 다는 실 한올의 중요함까지 알려주시는 분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어서 지금도 지춘희 선생님 옷을 보면 늘 감탄을 한답니다. 세월이 흐르면 감각도 무뎌지기 마련인데 선생님 컬렉션은 늘 새롭고 늘 멋져요..그만큼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는거겠죠. 우연히 이 영상을 보면서 주변을 챙기시는 모습에 아...저래서 선배님들이 그렇게 말씀들을 하셨구나...정말 멋진 어른이시다...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

안현모님...라이머랑 잘 헤어지셨어여..라이머님은 정말 사람보는 눈이 없으신듯..제가 티브이 봐도 저렇게 예쁜 부인이랑 살면서 어쩜 지 멋대로일까..진짜 사랑을 모르시는분 같았어여.. 그래도 현모님이 똑똑하시니까 올바른 결정하신듯 하네여. 앞으로 빛나는 현모님 인생을 응원하며 현모님 진정으로 아껴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많이 많이 진짜로 사랑해주는 분 꼭 만나서 정말 행복해지시길 바래여. 아름다운 안현모님 ..화이팅 😊😊😊

지춘희님 저렇게 많이 말씀하시는건 처음 봤는데 분명하고 담백하면서도 현모씨 말처럼 우아하시네요 안현모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생각 깊은 분들이 나누는 따뜻한 대화, 귀한 말씀들 잘 들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선생님은 어쩜 저렇게 우아하실까 우아와 깊이가 진짜 너무 부럽다. 말이 많지도 않으신데 그 깊이와 언어의 격이 대단하십니다. 외모도 늙지도 않으시네요~~

지춘희선생님의 말씀이 넘 좋으시네요. 어른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안현모 사랑해요 ❤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친정에서는 세딸중 맏이로 살아서 저희집 착한 셋째를 보는것같아요 ... 공부만하다 연애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할수도 있지요... 안현모씨 정말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저의 진심을 담아 남깁니다 언니와 영혼을 어루만져주는거라며 얘기하며 슬퍼하던 현모씨를 잊을수없습니다 같이 울었습니다 현모씨가 행복하셔야 저도 행복할것같아요...

진짜 연예인보다 더 빛이나고 아름답네요 내면이 아름다워서 더 그런것 같아요

미스지X현모 조합 너무 좋아요~~ 지춘희 선생님처럼 멋진 어른이 저한테도 가까이 계시면 좋겠어요ㅜㅜ 두분 관계 너무 멋집니다!

지춘희선생님 참 존경스러우신분이시네요 깊고 깔끔한 묵은지같은 ..ㅎ 현모씨는 그런 어른의 발자국을 곁에서 따라갈수있어 좋겠습니다 평범한 말도 명언처럼 느껴진다는건 그분의 삶이 깊이가있기때문인듯 ..ㅎ 별다른 대화도 아니였지만 보는내내 저도 큰울림이있고 힘이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두분행복하세요)♡

지춘희 선생님 너무 멋지시네요.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만큼 예쁜사람이 이만큼 많이 가졌다는거에 그리고 이만큼 열렸다는거에 너무 놀랍고 감동입니다. 제가 현모씨 였다면 기고만장 하고 살았을거에요. 보면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눈으로는 현모님을 보면서 행복했고 귀와 머리로는 지춘희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이런영상 선물해주신 피디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22:26~ 부터 이야기 infp가 새겨 들어야 할 말씀 같네요. "그래서 옳은 결정을 못 해." 보통 생각이 많아서 신중해, 남을 늘 배려해 이런 형식적인 말이 뒤따라 올 줄 알았는데 저렇게 짚어 주시네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 예쁜분인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지선생이 나이를 멋지게 드셨네. 요즘 어른다운 어른 만나기 힘든데.

현모씨같은 사람이 걱정하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은 어쩌라구요~ 현모씨는 내일을 기대하며 살아도 되는 사람이예요~ 많은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잖아요 지춘희선생님 역시 거장들은 뭔가 다르군요

pd님 중간역할이 정말 편안하고 좋아요....현모님은 언제나 화이팅!!!

지춘희 선생님 참 어른답고 인생 멘토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이분 의상 입어보고 싶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게 자랑스럽네요

안현모님 힘내세요 항상 힘 쓰시것지만~^ 그래도 더욱 힘내시고 핫팅 하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안현모씨의 따뜻한 인성이 대화속에서 그대로 묻어나네요 안현모씨 꽃길만 걸으세요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역의 실사판같아요..멋지고 당당한데 예의바르고

현모씨는 잘 사셨나부다. 모두가 다 응원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저도 응원해요! 지쌤 말씀들도 가슴에 콕콕 박혔어요. 감사합니다!

이쁜현모띠 자유롭게 좋은 사람들과 만나면 웃고 지내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보기 좋아요! 자유로운 이쁜 새 !

대체 뭐가 부족한 사람인 건가.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현모님~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랍니다 웃는모습 보기 좋아요

안현모씨 방송 많이 하시고 행복하세효 응원하겠습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2부! 두둥!

두분다 참 멋지시네요

사랑스럽고 또 응원할게요...

지춘희선생님 감신합니다🎉 현모씨 곁에 계셔주셔서❤

더 행복하실거예요 응원하고 있어요!!

안현모님 너무 예쁘시고 멋지시네요 😊

좋은 기운이 전해지는 영상이네요! 안현모님, 지춘희님, 피니님 모두 감사해요😊

현모님 누구보다 넘 멋지시고 화이팅이에요!! ❤

현모님~~너무이뻐요 뭘입어도 항상 응원해요 이뻐요❤❤

현모씨 어릴때부터 알았는데 가식없고 참 배려심이 많아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지춘희샘이 안현모 의 미래다. 오버랩되네요 현명하게 알아서잘살아가실듯😊

현모씨는 멋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지난생활이 삶의밑걸음이될듯 안현모씨 응원합니다. 행복할겁니다. 걱정마세요

안현모 넘. 이쁘당

딱 두가지만 생각 하세요.....마음의 편안....그리고 주위 사람과의 관계... 행복한거라 믿어요.... Happiness is on the way not destiny. 오늘과 내일만 생각하시길....cheer up!

현모씨 항상응원해요 당신에게는 우리의 구루가 사랑을 보내고 있어요🙏💗💗💗

안현모님 이젠 현모씨랑어울리는 멋진신사 만나세요

나이들수록 점점 오늘내일만 생각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매일이 쌓여 미래가 되니까요^^

힐링된다..햐 유튜브 만세 피디씨 만세 ㅠㅠ

현모님응원❤해요

지춘희쌤 유퀴즈 나왔으면좋겠어요

안현모씨가 입은 상의 어디껀가요 너무 이쁘네요

겸손하고 인성 넘좋으세요❤❤❤❤

세상사람들이 크게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모르는구나 …

안현모가 아깝다 고 생각함 힘내시길 바랍니다

지춘희 선생님 유투브 개설하셨으면 좋겠다. 인테리어. 요리. 베이커리. 미식. 패션. 명언들. 컨텐츠 무궁무진 할 듯. 지선생님께 반하고 갑니다.

진짜 아이가 없었던게 신의 한수 였다.

지춘희 선생님이 이런 분이시구나. 참 멋지고 배울점이 많은 인생선배같아요. 안현모씨 이런분이 있어 힘이 많이 되었겠어요.

얼굴 몸매 다 되니 뭘 입어도 예쁘네 남자만 잘 만나시길 너무 자신을 채찍질하지 마시길 지춘희쌤이 정확한 얘기만 해주시네요 안현모씨가 지금 젊어서 자신을 자꾸 채찍질 하는듯요

진짜 누구 예쁘다고 잘 생각안하는데 현모님 진짜 자연미인이라면 정말 너무 고급지게 예쁘신 듯! 거기에 말씀하실 때 보면 지춘희 선생님이 왜 아끼는 지 이해가 될 만큼 배려하는 말투가 몸에 베어있는게 보이네요. 지춘희 선생님도 너무 사랑스러우시고 현명하시고 저런 분을 옆에 두신 현모님이 너무 부러워요. 그러니까 세상사 다 이게 없으면 저게 있고 그렇게 균형이 맞나봐요. 아무튼 저까지도 삶의 지혜? 얻어가는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오늘, 내일만 보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어요.

우아함이 뭔지를 지선생님이 보여주시네요 흉내라도 낼수있슴 좋겠습니다 롱런하시는데 더 더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혼도 능력이고 용기 입니다. 잘못된 행동을 하신게 아니니 주눅 들지 마시고 가진 능력 최대한 발휘하시고 행복을 누리세요~❤

지춘희 선생님 너무 우아하고 좋으시다.. 한국에 살때 미스지 콜렉션 엄청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옷들이 다 멋있네요. 올캐가 통역사인데 안현모씨는 통역계에 김연아라고 한게 기억나네요~ 두분 영상 너무 좋았어요😍😍

정말 멋진여성인데 본인만 모르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현모씨 정말 멋진 여자인걸 잊지말기를 바래요

현모님을 보면 참 능력있고 가진 것도 많은데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요 충분히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주변인들이 그렇게 말하듯이 그럴만한 자격이 차고 넘치니까

생각이 굉장히 많아서 결단력있고 다소 무모한 남자가 좋아보이시는걸까요. 장고끝에 악수 둔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저도 생각 고민이 많은 편인데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을 낮추지 말란 지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알것 같아요..현모님 응원 합니다~

지샘이 꼭 내가 느끼는.걸 얘기해주네요. 현모씨 자신을 낮추지 말라...는 말. 대한민국에 현모씨만큼 재능과 지성 그리고 미모를 갖춘 사람...정말 없어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나는 현모씨 같은 이가 퍼스트레이디가 됐으면 얼마나 잘할까도 생각해봤으니까. 높은 이상을 가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지춘희 선생님이 1954년 생이네요. 69세에 저렇게 현역으로 일하면서 아름답고 우아하게 살 수 있을까….뭔가 새로운 롤모델

지춘희 선생님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저 말씀이 너무 어른답고 너무 멋지다. 안현모에게 정말 힘과 위로가 될 것 같다.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

와 지춘희디자이너 사진으로만 뵀지 이렇게 영상으로 뵙는건 처음인데 인품과 지혜에 놀라고 가요.. 현모씨 덕분에 저 또한 많은 위로 얻고갑니다. 지혜롭고 예쁜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그들만의 세상을 본것같아서 두분의 세상이 부럽네요.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 기회를 영상으로나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지춘희 선생님 찐어른이시다ㅡ깐깐함만 보였는데 말씀하나하나 격조있게 품위가 느껴지고 조으다~^^♡

현모님 자체가 지금 충분히 빛나는사람이예요~자신없어하지마시고 즐기면서 인생을 누렸으면합니다.그러면 더 좋은 인연도 만 날수있는 사람이예요 세상은 넓고 좋은 인성과 품위있는 사람도 많답니다^^60이넘은 여자눈에는 정말 많은것갖고있어 부럽고 무한한가능성이 있는분이라 응원합니다~ 앞만보고 매일을누리세요♡

결혼식에 와준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일부러 만났다니... 정말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안현모씨 유투브 해주세요!!!ㅎㅎㅎ 아님 언니분 채널에 자주 등장해주세용!😊

지춘희 샘 한마디 한마디가 현자 같으시네요.. '오늘 내일만 생각하고 살아~' 크 인팁으로서 새겨듣겠습니다~

안현모씨와 같은 인재를 전 남편이 비서처럼 사용하셨네요 참

안현모씨가 예전에두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너무 밝구. 어둠이 없어지거 같아. 보기너무 좋아요ㅎㅎ

안현모 너무 귀엽다. 차도녀인줄 알았는데 마음이 여리고 따스하고 겸손하고. 꽃길걸으시길❤

안현모씨 덕분에 지춘희선생님이런분이셨구나 알게됐어요 지혜로운말씀이 너무 힘이됩니다 좋은컨텐츠로 배려하시는 현모씨 고맙습니다

지춘희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단정하면서도 우아하시고 통찰력 있는 모습~~큰 언니의 아름다운 조언 많이 배워갑니다❤

패션의 거장인줄만 알았는데 지춘희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어른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진게 많으면 인생이 힘든게 맞는 거 같아요. 선택지도 많고 머리 복잡하지. 심지어 머리까지 좋으신 분이라 스스로도 생각이 많으실 듯

안현모 씨 참 잘 해어지셨어요 ! 난 당신이 넘 아깝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어요. 당신은 넘 괜찮은 사람같아요! 힘내시고 잘 될꺼에요 늘 응원하고 있겠읍니다

지춘희쌤같은 엄마가 있음좋겠어요 저는 공감해주시는분 조언해주시는분이 주변에없어서 넘부럽네요

안현모님 모든면에서 출중하시고요.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낮출필요 없다. 지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행복은 내 마음먹기에 달린거니까 자신을 더욱 사랑하시고 격려해주세요. 제가 보기엔 매우 심하게 반짝반짝 빛나십니다.

와...지춘희 선생님ㅡ진짜ㅡㅡ너무 감동입니다ㅡ 안현모씨도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안현모님은 어째 얼굴이 살도 붙고 더 편안해 보이네요 이전에는 약간 날카로운 이미지가 있었는데 정말 잘 결정하셨어요 자기를 힘들게 갉아먹게 하는 사람, 환경은 빨리 바꿔야죠 안현모인데 !!!

안현모씨 굉장히 빛나는 분이시네요. 감히말씀드리지만... 지금의 선택이 너무 좋아보이셔서 기분이 좋네요. 그 속은 힘드신 부분도 있으실테지만 더욱 빛날겁니다

바로 구톡했어요~ 53세 국립 무용단 단원이에요 정말 안현모 펜이에요 그냥 모든걸$ 응원합니다 그냥 자신을 믿으세요 현모씨!!! 피디님 보고 이 글을 쓰게 되네요 대박나세요~~ 제 인생에 첨입니다 진실하고 살미 느껴지는거 같아요 안현모씨펜이라 들어왔는데 피디님한테 더 감사하네요 저도 피디님처럼 열심히 살고싶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저나이까지 저위치를 유지하고 자기분야 탑 젊은 이들을 아우르는건 진짜 대단하다

지춘희 선생님 정말 멋진 어른이시네요. 현모 님은 다음 생의 꿈처럼 춤 해보시면 어떨까 해요 :) 생각을 놓는 순간 몸의 소리대로 움직이게 되는 춤이 생각을 멈추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피디님도 사람 냄새 나는 유튜브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현모님이 좋은 분이셔서 그런가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지춘희 디자이너님 너무 유명하신것만 알았는데 인간적이시고 깊으셔서 더 멋지게 느껴져요. 주변에 좋은 어른이 계시고 저렇게 힘을 실어주시니 너무 좋네요. 현모님 앞날 응원할께요😊❤

현모님 너무 마음 따뜻하고 현명한 사람이여서 주변에 좋은분들 많으신거 같아요. 품격있는 세분 대화 너무 힐링이네요. 댓글 안남기는데 완전 팬이예요.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행복하세요~^^

30년전 잠시 지춘희선생님 뵈었는데 그 눈빛이 너무 따듯해 아직도 기억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 멋지세요~

지춘희 선생님 사랑해요❤ 젊은 날의 안현모님의 고민들도 공감가고, 여러 날을 살아오신 지춘희선생님의 심플해진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도 이제는 이해가 가는 경험을 하고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 한 시대에 가까운 거리에 함께 있은 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정말 존경합니다❤ 안현모님은 정말 힘이 되시겠어요!!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지춘희선생님은 정말 대단 한 분이시죠:) 현역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다 맞는 말씀이시라 도움이 많이 되시겠어요. 참고로 전 lntj입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두 분 생각이 공감이 가요. 젊은 날에 할 수 있는 고민이라 나중에 돌아보면 작은 조각의 한 부분이니 지금을 열심히 살아보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지춘희선생님 아릅답고 멋지세요

잘맞고 서로 존중하는 사람 만나 잘사세요 스스로에게 적당히는 관대하셔도되요

지춘희선생님 저 20년전에 패션전공할때부터 대단하신 분이셨는데 아직도 그자리에서 계신것도 대단하시지만 정말 이렇게 현인이신지 몰랐네요 이런분을 지인으로 둔 현모씨 다른 어떤 것보다 부럽네요... ^^ 저도 현모씨와 같은 경험있는데.. 지춘희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많이 와닿았어요 감사드려요~

요새 뭐 이혼이 흠이 되나요???? 안현모씨 힘내세요!!!!! 이혼은 인생의 실패도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이가 있으면 아이아빠이기 때문에 완전히 끊기 힘든데... 그런 것도 아니고 재능도 많고 예쁜데... 걱정안하셔도 될듯^^

와..강의한편보는 기분이였어요.. 저도 생산성이 떨어지지않았나 걱정하던차였는데.. 지금자리에서 열심히 하려구용ㅎㅎ 하다보면 미래가 그려질것같아요ㅎㅎ

현모씨 힘내세요~~ 전 오히려 현모씨를 존경합니다 지금 그 자체가 멋있어요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 자체로 사시면 행복할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멋져요 이쁘고 똑똑하고 배려심도~ 행복하게 사세요 소소한 행복 누리면서 홧팅입니다

지춘희 선생님 의상은 정말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이죠. 저는 다시 태어나면 지춘희 선생님 모델로 일하고 싶어요~~

썸네일에 이번 영상의 핵심을 제대로 뽑으셨네요. 현모님은 생각이 너무 많아요ㅎㅎ 저도 오버씽킹하는 타입인지라 너무 공감이 가고요. 그에 맞는 솔루션을 또 지춘희 선생님이 기가 막히게 주셨네요. 온갖 생각을 철저하게 해서 최선의 수를 고안해내야 마음이 편해지니 오버씽킹을 하는 경향이 있는건데, 지 선생님 말대로 이러나 저러나 보통은 무슨 뾰족한 수가 잘 없더라구요ㅎㅎ 고작 생각 따위로 삶의 온갖 어려움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인생이 그렇게 쉬울리 없고, 그냥 버티는거죠. 오늘 하루도 잘 버텨보자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