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집냥이가 되고나면 며칠을 잠만잔다고 길에서는 늘 주위를 경계하면 쪽잠을 자야했기 때문이라고 누가 올린글을 본적이 있어요. 얼마나 고단하고 무서웠을까요... 다행히 천사같은 집사님 덕분에 호수는 짧지만 무서웠던 시간은 다 잊었을듯 하네요~ 보는내내 감사한마음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우리 지안님 휼륭하십니다 이쁜 아이들이아닌 아픈 아이들을 구조해주시고 호수 첨 본날 마음이 조마조마했답니다 저래가지고 길에서 살아남을우있을까했는데 지안님이 손을 내밀어주심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일반 아이가 아니라 장애있는 아기라 결정내리시길 힘드셨을겁니다 제가 하품에대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유는 여러가지드라고요 부디 호수가 더이상은 나뻐지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지안님 감사드립니다 호수야 너도 샥구랑 같은 옷을 입었으니 잘 성장할수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