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밍경은 어쩜 이럴까… 영상 시작은 갓굴 자랑으로 눈정화시키고, 영상 중반엔 마치 예능프로같은 편집센스로 날 웃게만들면서.. 마지막 엔딩곡으로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을 선곡해서 어김없이 날 울림.. 언니 덕에 전 오늘도 위로받고 힘을 내요🥹🥹 늘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가는 것 같아 넘 감사하답니다🫶 사랑해요 강밍경!!!!!!!!!!!!🤍🤍🤍
이별을 한지 얼마 안돼서 나는 버려졌구나 라는 생각에 잠식되는 바람에 요즘 계속 외롭고 우울했는데 이렇게 쉴 때도 개인 시간을 열심히 잘 지내는 언니를 보면서 힘을 얻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들으면서 계속 참으려고만 했던 눈물도 흘릴 수 있었구요.. 꼭 저한테 해주는 말 같아서요! 내일도, 모레도, 그리고 한 달, 두 달, 세 달, 앞으로 잘 버텨보겠습니다. 언니, 주말의 마지막 날 이렇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도 늘 행복하시구 화이팅 하시라고 제가 응원할게요!
누나의 "버텨 버티는거야 버티면 되는거야" 응원의 메세지로 몇개월 더 버텼지만 결국 저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업장 때문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영상에서 '본인의 가치를 몰라주는 곳이면 자리를 옮겨라"라는 말이 저에게 크게 또 한번 크게 다가오네요 ☺️ 지금처럼 아니 현재보다 더 큰 행복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걍밍경 응원합니다!!!❤
이번 영상 너무 편안하구 좋아여❤ 답치&도연님 딱히 의식하는 거 없이 대화 하구 술도 마시구 연예인이란 느낌보다 그냥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떠는 느낌이랄까 엔딩에 민경님 뒷모습이랑 '우는 법을 잊어버렷나요' 흘러나올 땐 뭔가 찡하구🥺 이번 영상은 여러 감정이 담겨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여..❤ 영상 자주 올려주세여..❤
끝나고 나서 노래나오고 밤공기 소리 들리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민경언니 영상은 항상 마지막이 뭔가 잔잔한 마음을 탁 건드리는 게 있어서 멍해지면서 생각에 잠기게 하거나 눈물나게 해요. 딱히 슬픈 일도 없는데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니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묘해요.
안녕하세요 강민경님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하이볼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투명한 얼음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프리미엄 아이스메이커 브랜드 쥬얼아이스입니다. 민경님의 즐거운 힐링타임에 쥬얼아이스가 함께 할수 있어 영광입니다. 쥬얼아이스는 위스키에 관심있어 하시는 남성 회원분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최근 민경님의 브이 로그 영상 덕에 여성분들의 관심과 구매가 엄청 늘어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이번에 쥬얼아이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칵테일,하이볼 키트를 1개씩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쥬얼아이스와 함께 즐거운 홈텐딩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도대체 이런 영상미 센스는 어떻게 생기나요 ..? 보는 내내 진짜 지루하지도 않고 오히려 궁금해요 오늘의 엔딩은 어떨까 무슨 순간을 담아서 보여주실려나 노래는 뭘까 하면서 보는데 오늘은 저번보다 더더 좋네요 ❤ 저 하이볼 만들어 먹어보고싶어요 구냥 온니가 하는음식 먹는음식 다 따라먹고 다 따라하고 시퍼요 ,,, ❤ 맥쥬 다 캡처해놔써요 보이면 사야징 .... 🩵
06:20 갖고싶어하던 리다님 선물 발로 냅다 무심하게 툭 주는 강다정씨🤍 유독 이번 영상은 왜 이르케 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는지.. 매번 바쁘게 지내시는 영상보며 좀 쉬엄쉬엄 하셨음 좋겠다.. 라는 아끼는 마음이 있어 그런지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많아 그런가봐요.. 도연님과 듀오 셋 조합 너무 좋아요😃 마지막 엔딩곡 우는법을 잃어 버렸나봐요 들으며 울컥하며 위로를 받았어요.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분 좋은 에너지 받으며 오늘도 잘 살아볼께요🤍
최근에 회사 매니저가 자신의 비위를 맞추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재계약을 해주지 않았어요...ㅎㅎ다른 사람들은 제가 꼭 필요하다고 면담 신청해서 말해주겠다고 까지 했는데 오늘 언니가 말한 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그 곳에 남거나 떠나거나 뭐가 되었던지 저에게도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길거 같아서 언니의 쉼을 보며 미리 힐링할 수 있었어요! 우리 항상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