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 is the only sub-unit in kpop to get daesang...performance of the year fighting. Also svt received album of the year. Proud is an understatement. And once again shoutout to our genius producer woozi. Edit: refer to the stage video of this performance to know why all were shocked seeing DK at 11:26 (hint:DK the leader 🤼♂️)🤭 that was not included in this video...
@@jfducusin7186it means booseoksoon consisting of members: seungkwan whose surname is boo, dk whom his real name is seokmin and hoshi who his real name is soonyoung
Seventeen brings life to every award show they go. They turn everything into their concert whether it's all members or just BSS. And the way they always sing EVERYTHING live and are perfect at it? My absolute favorites ❤
And do you remember how BSS started off as a gag trio just covering Orange caramel in that nostalgic green room when they were little??😭 now they got the whole South Korea dancing to Fighting😢 Seventeen were so versalite since the beginning with their self-producing, syncjronization and units, also good at variety. They wanted to bring something new to the SK music scene and are still doing that! A perfect group indeed.
This is what full package performance looks like!!! Live singing and rap, dancing like crazy but still in sync, hype the audience, all the adlibs. This is what award performance need. BSS and SVT never disappointing!!
the only thing i can think about right now is how they made this incredible performance dancing and singing non stop in the middle of a freaking seventeen tour??? they are superhumans, really. truly my idols
plus they had different choreographies for multiple award shows they had to memorize too. these men are superhuman and we're blessed to see them even on youtube
와.. 진짜 정확한 분석이다 우리 사회는 계속된 경쟁과 비교로 지침이 일상인데 ’파이팅 해야지‘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려는것부터 4세대 아이돌들 서로 친목 다지는거 열애설이니 뭐니.. 짜집기로 논란이 되니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부석순이 이런 분위기를 다 깨부시고 남녀노소 나이무관하게 다같이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요즘 사람들의 갈증을 다 풀어주는 그룹같음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I was there yesterday! Every single person in the crowd became Carats the moment SVT BSS started performing. They definitely had the loudest cheers over all of the performances.
they really turned the whole stage into their comedic skit hAHAHA 6:27 also youngji having a reality check that her idols are really just bunch of cRAckdols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gosh i'm so proud of them. who would have thought that a silly trio formed predebut would be winning big awards and getting ending performances a whole 10 years later? not me. it's so refreshing to watch idols have so much fun performing and truly giving it their all, especially when they've been in the industry for so many years already. i mean have you listened to those (live) vocals? it's just so impressive. they're really proving that they deserved that performance of the year daesang! can't wait to see what booseoksoon can achieve in the future as a trio, cause i truly think they can go far
여돌,남돌들 조금만 서로 리액션 해주면 열애 루머설 돌고 눈 마주치는 것조차 기피하는 무거운 시상식 분위기 속에서 아이돌, 배우할 거 없이 이렇게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 만들어준 부석순이 너무 고마울 뿐.. 본인들이 무대에서 뭘 추구하는지 너무 잘 보임 너무너무 멋진 사람들이야 이런 분위기 얼마나 좋아ㅠ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부석순은 진짜 갈증을 풀어주는 그룹이다 우리 사회의 계속된 경쟁과 비교로 하루하루가 지침이 일상인데 ’파이팅 해야지‘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려는것부터 4세대 아이돌들 서로 친목 다지는거 열애설이니 뭐니.. 짜집기로 논란이 되니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부석순이 이런 분위기를 다 깨부시고 남녀노소 나이무관하게 다같이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것도 요즘 아이돌들은 실력보다 외적으로 보여지는걸 더 중요시 하다보니 라이브를 제대로 하는 그룹이 몇 없었는데 부석순은 에너지가 영상을 넘어서까지 오게 만드는 라이브를 보여주니.. 정말 요즘 사람들의 갈증을 다 풀어주는 너무 좋은 영향을 주는 그룹같음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There is never any doubt, BSS energy on stage is highly anticipated by many people besides Carats. All the artists and actors even enjoyed the BSS stage😂🎉 The right time to enjoy and end the ending well, see SVT and BSS. My energy is immediately full again and ready for tomorrow🤩💗💗💗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난 살다살다 우리 타로오빠가.. 세븐틴분들과 같이 있는 모습을 볼줄몰랐어ㅠㅠㅠ 켄타로정말사랑하는데..진짜.. 진득히 한국좋아하는 당신이 너무좋아... 부석순분들 우리 켄타로오빠랑 같이 무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 타로오빠가 포장마차에있는모습 신기해요ㅠㅜ 포장마차 컨셉해주신것도감사해요ㅜㅜ 당신들은 최고의그룹입니다 이거 맨날 자랑해야지..주변인들에게 널리알려야지..우리타로오빠 한국최고아티스트분들과 콜라보했다고.. 타로오빠 담에는 진짜로 한국와서 세븐틴분들과무대하나해줘도 나 여한없을것같애.. 그땐 내가 돈얼마를줘서라도 보러갈게... 캐럿 절대아니고 켄타로오빠팬인데 진심 팬분들이 왜 자랑스러워하는지알겠어요 저날 AAA라서 많은 여러나라 아티스트분들이계서서 서로 어색할법도하고 한국시상식이지만 필리핀에서 연건데 진짜.. 대단하다 모든이들을 하나로 신나게하는 재능 국적 상관없이 저날은 맘껏 즐기게하는 해피바이러스그룹 왜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알겠어요 전 제친구도 제 일본인친구도 세븐틴분들팬이라길래 사실 살짝이해가안갔어요 첨엔 일본인친구가 학교에서 어느날 나 세븐틴좋아해 혹시아냐고 물었을때 전 놀랬어요 그정도 인기인가하구요.. 어느날 애니만 진득히좋아하던 사촌동생이 세븐틴이좋다는거에요 그때 헐.. 연예인은 1도모르던 사촌동생이 어캐알지? 싶었죠.. 주변인들이 세븐틴을 외칠때 전 뭐지?했는데 오늘에서야 알것같아요.. 켄타로오빠나왔대서 봤는데 왜 수많은이들이 사랑하는 그룹인지 영상보니깐 알것같습니다 모두가 불편해하지않고 부를수있는가사.. 다른나라사람이라 한국어를 이해못해도 즐길수있는노래 거기다가 흔들리지않는 보컬과춤 맴버전부 메인댄서 메인보컬이라해도 믿을것같고 비주얼은 말모.. 진짜 많은이들이 사랑하고 호감있어하는지알겠습니다 부모님세대분들도 항상 세븐틴? 걔넨 보기좋더라 할때마다 신기했는데 전연련층이 세븐틴분들을안다면 왜 그렇게 호감을띄는지 알것같애요.. 솔직히 제가 팬이아닌 다른연예인에게 이렇게까지말안하는데 세븐틴분들은 진짜배기 같습니다ㅜㅠ 앞으로도 오래 활동해줘요 진짜 국뽕차오르니깐.. 멋져... 근데..그나저나 뒤에 레인보우A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겼습니다ㅠㅠㅠ 역시 유잼그룹👍
It took this AAA performance for my friend to finally stan a boy group. Congratulations BSS you just gained another fan. She kept saying their aura and vocals are so good. Yes her bias is Leader Seok!
They are not BSS they are the POWER HOUSE of kpop. What a energy man. They always make everyone energetic with their energy full performance. This is THE PERFORMANCE. and they are the real definition of PERFORMERS ❤
Love that fighting let the main dancer do the highnote instead of the two main vocals. Its just so great that even after 8+ years svt/bss still manages to surprise us
I'm really happy other idols enjoying performance. BSS is really epitome of KINGS OF PERFORMANCE. thank you for songs and entertainment BSS. CONGRATULATIONS DAESANG BSS & SEVENTEEN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I've been a carat for more than 7 years and I still get shocked by their talent. Like, how are they so full of energy hypping everybody, being funny af, jumping around while dancing perfectly in sinc and singing perfectly as always? Seriously, they set the bar impossibly high, nobody does it like them. I am so proud they are getting the recognition they theserve, even all the idols there seem to be having the time of their lives. Can't wait for their comeback, i need more booseoksoon performances, I always feel recharched and happy after watching them ❤
this is a REAL performance. performances aren't just about performing it's about interacting with the audience kinda bringing everything together. i never see this EVER in kpop. this really reminds me of the american music awards performances like they'd do for the grammys like i've seen in my childhood i miss it so much
this stage is crazyyyyy.. they managed to engage everyone in that stadium, have fun, throw that amount of energy for the whole 12 minutes.. even I can feel how tired they must be after that.. seventeen deserves all the daesang in the world
They are literally the vitamin of kpop! It wasn't only a performance, it was almost a concert! The amount of energy they can bring to any place they go... carats couldn't be prou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