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나 시작은 어렵지요.. 이렇게 꾸준히 연구하고 시도해 보시는 선구자들 덕에 세상이 좋아지는거지요. 저도 이제 나이가 많이 들고보니 농부라는 직업이 얼마나 신성한 직업인줄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래서 미국 시골에다 땅을 조금 마련해서 나무들을 키우며 지내지요. 스마트팜이 많이 발전해서 미국으로도 진출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근면성 창의력 등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울주군 스마트팜 담당자들 제발 농업의 현실을 직관하고 시도해라 수백억의 예산을 사용하면서 이걸 왜 해야하는가 이미 다른 국가나 개인들이 하고 있는 정보를 제휴 하든가 견학좀하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아껴라 말이 미래 산업이고 농민들의 편의라고 하지만 일반 농가들은 상상 조차 할수없고 젊은 세대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그 사람들은 돈은 어디에서 나와서 하는가 농민들중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왜 많은지 알고나 있나? 스마트팝이 기온 변화에 따른 농업의 대안 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할수 있는것을 왜 이렇게 세금을 낭비하나 울주군 정신 차리세요 산업 개발 이라는 명목하에 지방들마다 돈 사용하지 말고 한곳에서 중점 육성 교육 하는것이 맞다
@@user-xp1mn8lq3n 그래 그래 알았다. 부정적으로 보이는 댓글이라 기분이 좀 나빴던 모양이네,,, 동영상과 관련된 자인가 봐? 그런데 말이야, 긍정과 부정적인 의견을 다 들어볼 수 있어야 쓸만한 사람이 되는 거란다, 원댓글 지워 줄테니까 얼른 댓글 달아라, 그리고,,,,, 열심히 해봐라, 상태가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만.
스마트팜+태양열로 가면 괜찮을듯 싶음 그대신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감... 스마트팜 시설 구축하고 30년이상 고대로 쓰면 나쁘진 않을텐데...... 우선 돈이 많이 듬...... 무언가를 생산 할 때는 재료비+시설비(장비비용) 계산해서 얼마의 이익을 창출할지 계산을 잘 때려야함.
모든 경제활동은 더하기..빼기..수익성 ! .....실험적 시설은 이해하지만 현실은 ? ....스마트팜에서 상추를 길러 시장에서 얼마에 팔아야 소비자가 그 상추를 사서 사라다를 해 먹을 까~~~... 우리동네 할머니는 매일 밭에 나가 상추 뜯어서 용돈 벌어 ..겨~ 우~~..... ☆ 스마트팜 상추는 얼마?☆
3년전에 귀농해서 1년전에 사무직 직장으로 이직한 청년입니다. 농업 선진국에서는 기업들의 농업진출을 장려하고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 농업을 이끌어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지원금, 보조금, 구매자금 등 돈을 찔러주며 소작농을 강제로 이끌어가지 안습니다. 1차산업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기업이 해야해합니다. 지금의 정부의 정책은 전통시장이 죽어간다고 지원금뿌리고 주말에 대형마트 못가게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렇게 선직국 선진국 외치지만 1차산업은 왜 후진국처럼 진행하는지 모르겠네요
값싼 노동력을 치룰려고 발악하네. 현시대에 귀촌 귀농말고는 노동력 대비 도시 전문인력공들이 일급 15부터 시작해서 22만원 받습니다. 그런데 농촌에서 그 부르는 일을 하겠습니까? 도농인력중개나 농가일모아, 농촌일자리 정보 사이트 등을 가보면 여전히 일급 11만원(이정도면 양호) 미만 진짜 일일 최저 7만6천원+교통비로 인력 부르는곳 천지입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그 괴리감은 온전히 20~30대들이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ai 기반 ict 농업이 왔음에도 현업자는 하지말라고 합니다. 단, !!!!!!!!!!!! 자신이 비전이 있고 영농창업계획서에 따른 사업 투자금과 지원사업(x)=융자금 1.5% 5년거치 10년상환 등을 통해 철저한 비지니스 융자분할 상환을 하지 않는다면 빚더미 속에서 5~10년을 허비한채로 아무것도 없이 내려앉게 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또한 열심히 우수농가, 선도농가를 통해 배우고 자신의 역량을 알고 자신의 형편과 업무량에 맞게 잘 분할해서 활동해야합니다. 앞서간 사람들은 그에 맞게 노력하고 배우고 인고의 시간을 통해 결실을 맺읍겁니다.
지금 보다는 수준 높은 스마트 농법! 그런데 복합성과 종합적인 판단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파트형 농.어업.사과 단지 첨단 스마트 운용. 지금 지구 행성 환경은 불확실성 이상기후에 대한 대비력을 갖춘 창조적 단지를 상상해서 전문 토론과 연구를 통해 실현할 시대방향성 입니다. 단위 면적을 5배 이상 10배 이상의 아파트형 첨단 스마트 단지를 상상해보면다면 기존 농경 방식으로는 생각지도 못 할 상상력들의 유익성을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습니다. 여러 댓글에 아파트형 농.어업.사과 첨단 스마트형 단지의 아이디어 댓글을 달았으니,필요하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명 변상규 1973년생 도인임. 혁신 문명계 수준의 상상적 아이디어 아파트형 첨단 스마트 단지 맥락 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엄청난 개념인데 현실은?.. 유투브 영상들에서도 시도했다가 포기한 사람, 계산기 두드려 보고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 등 다양하지요.. 왜?.. 내용에서 언급된 데로 작물을 키우는 데에 필요한 데이타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거든요.. 그걸 대부분 날로 먹을 수 있는 것을 생각을 하고, 데이타를 얻거나 수집한 사람들은 한몫을 잡으려는 심리가 존재하고.. 그 갭의 차이가 농장에 투자한 금액에 대한 회수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현실이죠.. 스마트팜 운영자에게는 데이타 생성이라는 미명하에 지원을 해주고, 거기서 수집된 데이타를 가공해서 상품화 시키는 과정을 정부에서 투자해 주어야만 시장에 접근 하는 신규 사업자가 부담이 적이지겠지만 그렇지 못한게 현실.. 솔직히 저 스마트팜 시스템은 몇십전전 부터 일본에서는 상용화 되어 있는 기술이죠.. 그걸 국내의 몇몇 업체가 들여오려 했는데, 일본의 제조사 측에서 요구하는 라이센스비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배양토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봐도 작물에 따른 LED 파장을 공급해 주는 세팅값이 모두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어서 농부들 보다는 사무직들이 더 잘할 거 같은 느낌적느낌도 들 정도.. 그걸 불법카피 해서 흉내를 내던 업체도 있었지만 망했는지, 지금의 국내 선두기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고.. 색색 LED가 붙어 있는 패널을 사용하는 시스템은 일본꺼 그대로 카피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기근으로 인한 식량난에 감사한 소식이다. 그런데 궁금한것 있다 햇빛이 아닌 인공빛 흙속이 아닌 재배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벗어난 식물재배구조가 안타까운맘이다 과학이 발달하기전엔 기후로 인한 식량재배의 어려움을 겪었기에 신을 두려워 할 수 있었고 기우제를 드릴만큼 하늘의 경영을 두려워했었는데
어차피 이쪽도 다 똑같음... 농사 짓는 농부들이 항상 벌어서 트렉터나 탈곡기 같은 장비 사느라 남는거 하나 없듯이.. 스마트팜도 관련 기구물이나 제어장치 만드는 회사만 돈벌고 농부들은 그냥 먹고 살만큼만 벌게되어있음... 기구물이나 제어장치가 그렇게 복잡한것도 아닌데... 정부지원금이 나오니 업체들이 이미 그거 받고 농부들한테 또 그만큼 받는다는 기준으로 가격을 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