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중국보고싶어도 반도체제재해서 만들기도 힘들고 만들어도 미국유럽이 만들던거 중국에서 다 만들면 유럽미국에서 사주나? 어디팔어?? 중국에 있던 모든 생태계가 다 이전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중국에 있던기업도 해외나가는데 중국에 모든생태계가 얼마나 존속할까? 5년이면 동남아 인도 멕시코가 따라잡고 15~20년이면 인도하나만 해도 중국대체됨..
제 생각도 동감합니다. 저 아줌마는 중국이 영원히 제조업의 공장역활을 할 것처럼 중국 찬양 일색이예요~ 중국도 이후 10련이면 개털립니다. 지금도 중국에서 일자리 없어 개 날리인데, 10년 후 인도 동남아에 일자리 뺏기고 나면, 중국 정권은 유지하기 힘들 뿐더러 중국을 떠나려는 불법 난민들로 동아시아 동남아 모두 골치 꽤 섞을겁니다~ㅋ
논리에 허점이 있는게 원천 기술력은 미국이 다가져가고있는데 미국인이 그걸로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 중국은 돈버는쪽 즉 응용력이 강해서 중국을 집중해야한다인데 그렇게 중국이 응용력이 좋아서 지금 중국 빅테크중에서 뭐가있는지를 물어보고싶네요 중국이 지금 잘하는건 저가 테크와 여전히 제조업 말고는 없는거같은데 착각을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결국 그렇게 응용하는것도 미국기업이 만들어놓은 플랫폼을 써서 돈을 번다면 미국이 돈을 가져가는 구조일거고 여차하면 미국이 중국 차단해버리는것도 가능할테고 그렇다고 새로 다시 중국이 만들기에는 미국이 반도체부터 첨단산업 발전을 막는 구조가 단단한데 이건 그냥 논리비약으로 밖에 안들리는 허술한 논리전개같은데요?
내가 좋아하는 안유화 교수님 영상을 이상하게 거꾸로 보게 되네요.....^^ Ai가 산업을 바꿀 것이란걸 알긴 알 것 같기도 합니다....그러나 예전에 컴퓨터가...노트북이... 핸드폰이 ...그리고 플랫폼이...우리의 생활을 완전 바꿔 왔습니다 인간의 생활을 바꾸고 그 실체가 생활을 바꿔야 그 생산성이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과연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알리 테무 쉬인이 우리나라 못 먹는다고 자주 말해왔는데..왜냐면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 같은 그런 쉬운 나라는 아니기 때문입니다...졸라 경쟁이 치열해요.....아무도 못들어와요....아마존이건 구글이건 야후건 ..맨더터리로 들어온거 말고는 별거 없네요....ㅋ 암튼 세계 경제가 아시아로 이미 왔다는 것은 실감 해야죠............^^ 아~~생각난게 ai가 당장 바꿀 수 있는건 법조계 의료계......근데 이건 생산 보조 영역이라서........ㄷㄷㄷ
이 아줌마 지금껏 유튜브 나와서 부동산, 금융, 배터리, 전기차, 광물소재, 조선, 디스플레이등등 여러 현황을 얘기하면서 대놓고 중국찬양 일색이예요~ 중국스파이 일수도 있어요~ 너무 전문가처럼 이곳 저곳 강의를 많이 하니 좆문가 티가 점점 나더이다. 특히 배터리, 광물 얘기할때 보면 친중국 자료 그대로 핸드폰으로 봐가면서 얘기하는데, 이딴게 전문가인척 해대서 그 후로 이 아줌마는 그냥 중국정부 스파이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요
잘 봤습니다. ^^ 댓글러님들아 중국이란 나라에 대해 많이 공부 좀 하세요.. 안유화교수님 말을 들으면 반중인 사람들은 일단 감정부터 상할 수 있겠지만요. 중국이 지리적 리스크를 많이 가지고 있는 반면 미국은 리스크가 적죠. 중국이 그만큼 더 복잡한 나라입니다. 쉽게 재단해서 중국을 판단하지 말고 공부합시다.
지금 중국의 한국에 대한 태도를 보세요. 우리가 중국을 알고 모르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한 마디로 등 뒤에서 칼을 겨누며 협박하는 깡패국가 아니던가요? 님 말씀대로 우리가 중국을 잘 알면 중국에서 무슨 기회라도 생깁니까? 전에 안유화씨가 어느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중국은 지리적으로 한국과 영원한 이웃이고 미중패권갈등 와중에 중국기업과 한국이 같이 협력하면 대박 터진다고 헛소리 해대더만 과연 지금 돌아가는 판세가 그런가요? 결국 미국의 대중무역 제재가 강화되니 한국을 통해 미국으로 중국제품 우회수출하려는 수작일 뿐이죠. 님은 진심으로 현재 알리다 테무다 전기차다 한국에 물밀 듯 치고 들어오고 있는 중국제품을 보면서 한국과 중국의 협력상생의 그림이 머리 속에 그려지십니까? 저도 한 때는 안유화, 전병서 이런 사람들 열심히 귀담아 들을 때가 있었죠. 하지만 지나 보면 뭐 하나 제대로 맞는 게 없고 한국에서 친중 여론 만드는 임무에 충실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안유화씨는 중국인임에도 가끔씩 들을 게 있어요. 코인 관련 투자 등등. 근데 전병서라는 사람은 중국에서 석사, 박사 따는 은전을 입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만히 그 사람 말 듣다보면 이건 중국 공산당 대변인 같은 말투에 중국 찬양 일색입니다. 그 사람 입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얘기를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지난 요소수 사태 때 예고없는 요소수 수출금지 발표 후 대금지급까지 마친 선적화물을 막고 있는 중국 정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고 그러한 중국 내 상황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 한 한국기업과 정부를 탓하는 것 보고 정말 말문이 막히더군요. 네~ 14억 인구에 기술도 자본의 수준도 명실상부 G2로 성장한 중국을 무시한다는 거 어불성설이죠. 하지만 우리가 어차피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할 수 없다면 그렇게 강한 슈퍼파워 중국은 우리에겐 기회가 아니라 정말이지 끔찍한 악몽일 뿐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은 그 악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감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결론은 이겁니다. '시진핑의 중국에 대해서 현재 한국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은 자체 핵무기개발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