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기후위기 #AI #미래산업 첫 번째는 21세기 지금 미래에 대한 스님의 생각, 둘째로는 저와 같은 개인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고 어떻게 미래를 대비하면 좋을지 여쭙습니다. 특히나 저는 디지털 광고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AI의 발전이 두렵습니다.
스님 고도의 질문 강의 배울점이 많아서 갑진 시간 이었습니다.변호사 사무실에 실장 (서기) 역할을 사람이 하면 석달 걸릴걸 AI가 3분만에 해 치운다는 소식을 신문에서 봣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세상 살이가 어찌 그리 이치에 맞게 돌아가는지 신기 합니다.
법륜스님과 천공스승의 AI에 관한 즉설이 비슷한 날짜에 다른 접근이 느껴집니다. 법륜스님은 냉철하고 전문적인 용어를 인텔리전트하게 아주 수준높은 납득을 보여주시는데, 반대로 '천공'리아는 인물은 뭔가 급조한 느낌? 사기꾼을 길러내려는 의도? 그런게 느껴져서 무섭게 느껴 집니다. 이른바 '천공스승'과에 관한 입장을 즉설해 주시면 안돼나요~
17:50 (결론2). 인류가 전멸 할 일은 없습니다. (생각). ㅇㅇ 역사만 읽어도 충분히 이 말이 이해가 가능하지… ‘위기’가 와야지 우리가 ‘진보’를 하니까. 아니면,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현실에 ‘나태함•게으름’으로 앞으로 달리고, 미래의 방향을 보는 것이 아닌; 단지 오늘의 도파민의 ‘본능 행복 추구’에 중독•몰입하니까… 그래서, 위기 현실을 관측 하여야, 모두가 ‘걱정’을 하기 시작하고, 다시 ‘미래의 긍정의 하나의 결과‘를 도출하지. 지금은 ’부정•걱정 망상 상태’에 빠져 있네요. AI는 인간들의 새로운 도구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지식을 집에서도 배울 수 있자나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이제 AI로 더 빠르게 교육이 가능한 시대가 된거죠. 대학들이 그래서 현 교육 방식이 점차적으로 뒤떨어진 교육 방식이 되어가는거고. 그것을 잘 해결하는 대학이 차세대 대학으로 이름을 알리겠죠. 현재의 서울대•연대•고대가 다 ‘암기 덩어리’들 밖에 없어서, 본인이 아는 좁은 세상의 정답만 알고, 외부적인 ‘대학 간판’ 하나에 목숨을 걸며, 본인이 아닌 ‘대학 간판’이 본인인 줄 착각을 하며, 그로 인하여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시대니. 노동자나 농부나 공장에서 일 하거나, 3D 엔지니어 직종들이 사실은 절대 불변의 직업이지. 화이트 컬러, 단순 사무실 노동자들이 이제는 점차적으로 ’진보‘를 해야되는 타이밍이고. 여기서 10명 중 9명은 패배주의에 갇혀서 점차적으로 과거로 밀리는거고, 그 중 1명은 ’방법‘을 찾아내서, 더 높은 생산성으로 혼자서 5명 이상의 일을 해 내어, 더 큰 돈을 벌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향 후 AI로 인하여 지식의 빈부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한다면; 지식의 빈부격차라 하는 이유는,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읽고 배울거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단순 단편적 ’정답론‘에 더더욱 갇힐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현재도 매우 다수의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그들의 생각 및 글들을 읽다 보면; 우선 ‘정답’을 본인 마음대로 결정 한 뒤에, 그 망상 소설을 겁나 열심히 쓰며, 반대로 읽는 사람들도 스마트폰 세대 이 후 사람들이 한 시기동안 게으름•나태 때문에 공부를 안 해서 난독증이라, 매일 ‘요약’을 해 달라고 함. 요약만 읽으면, ‘생각의 과정의 길’이 없기에, ‘정답론’에 갇히게 되며, 그때부터는 상대방의 ‘생각•의지’에 지배됩니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난 현실적으로 현재의 문제점은 단순히 우리들의 나태함•게으름 이라고 봅니다. 정답론인 머리로 사니까, 당연히 개방된 의 진실된 세상을 ‘관찰•관측’이 안되지 않는 것 아닐까요? 결국 살아온 문화•역사에 따라 모든 인류는 다 다른 각도•색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기에, 우리들은 이런 ‘철학의 인문학의 생각하는 힘’을 더 키워, ‘무엇이’ 문제이고,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죠. 결국은 ‘교육’의 방향성의 문제… 😂 그러므로, 법륜스님의 말씀도 저와 같은 ‘결론’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저의 이 ’과정들’을 매일 반복 기록 작성 수정 중이기에, 여기까지 저 자발적인 생각의 흐름으로도 글을 작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긴 글’을 적으며, 나의 생각을 물리적인 3차원 공간으로 ‘이동’을 시켜, 나의 ‘편협하거나 잘못된 생각’을 고치고, 나아가면 됩니다. ‘요약’도 중요하고, ‘긴 글’도 중요합니다. 머리가 정리가 되어 있어야지 ‘요약’이라는 개념을 인지 및 할 수가 있게 되며; 나의 생각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지 ‘긴 글’이라는 생각을 언어로 변환이 가능 하지 않을까요? 저만의 ‘철학’의 인문학 의견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6:46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설명한 것처럼: ‘철학’과 ‘인문학’을 더 중점적으로 키워야 하는 시대네요. 단순 과거 지식 축적 암기는 이제 AI에게 넘기고, 이제는 자발적 ‘사고하는 힘’을 기르고, 서로 ’대화‘를 하며 다른 반대의 비판적 사고를 하나의 큰 줄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해 보이네요. 우선 사람들 머리 속의 의 마인드를 좀 빼야되는데, 지금 약 10년간 전 세계의 정치인들이 하도 ‘니편•내편’으로 갈라치기 해서 싸워놓아서, 다시 다양성을 진정으로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대는 조금 더 참고 기다려야 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