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헤드가 들어와서 때린다 2.힘을빼야한다 3.라켓을 쥐고있는 것은 라켓을 이용못한다는 것 4.라켓끝 헤드가 들어와서 때린다. 5.순간적으로 잡아 챈다는 느낌으로 6.팔이먼더나가는게 아니라 라켓이먼저 나가서 셔틀을 맞춘다.. 라켓을던진다.. 말을쉽다.. 영상도 보면 쉽게할거같다.. 하지만 셔틀이 내눈이 들어오는 순간 쌔게 때려야된다는 생각에 몸에 힘이들어가고 빨리쳐할거같고 높은데서 쳐야할거같고..조급해진다.. 코치님에 말은 들리지않는다. 더쌔게 힘으로 ... 하려니 더 더안된다.. ㅠㅠ.. 이과정을 반복하고 복기하고 반성하고 고민해야한다.
11:19 이게 정답이죠... 배우는 당시엔 몰라요 ㅋㅋㅋ 찍어서 바로바로 보여주면서 "너는 이렇게 하는데 나는 이걸 하라고 너한테 얘기(샤우팅)하는거야!!!" 하지 않는이상...ㅎㅎㅎ 저도 저희코치님이 손가락힘이 라켓움직이는거에 반이야 악력키워야 된다 하셨는데 그말이 그렇게나 와닿지가 않아요... 손목쓰라고 하는데 왜 손가락힘이라고 그럴까 생각해보면... 손목으로 라켓이 튕겨나오게 반동은 줄수있어도 결국엔 손가락힘으로 잡아채야되니까... 결국에 내가 저런공을 치기위해서 내 몸을 어찌움직여야한다는게 익숙해질때지 연습해야한다는거... 내 몸과 관절이 제일 내맘대로 안되요 ㅋㅋㅋ 저렇게 답답해해가면서 가르쳐 주시는 코치님들이 지나고 보면 감사하지만... 배울땐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 계속 혼나면 주눅들어 벙찌고 그래도 나한테 저렇게 열성을 다해 가르쳐주시는분 요즘 잘 없어요 ㅎㅎㅎ 그냥 네네~ 아니면 그거 아니에요~ 아 쪼금만 잘하시면 되는데 아쉬워요 다음번에 다시 해볼게요~ 이런레슨도 많죠... 서로 기분나빠 좋을거 없는 세상이니.... 이해는 합니다 ㅎㅎ 오랜만에 와서 두서없이 길게 남기네요 암튼 한코치님같은분이 요즘 잘 없어서 남겨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코치님이 앵그리해 보이지만 코트 밖에서는 유머러스하고 잘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부상 제외 2년 반 동안 동네 배드민턴으로 어깨넘어 배우면서 인생 첫 한 달 레슨을 한코치님께 배워서 영광입니다 ㅎㅎ 스트로크, 스텝 등 하나도 제대로 치고 있던 것이 없었으며 매커니즘 조차 잘못 이해하고 있던 저를 사랑으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장 큰 오류는 그립의 운용에서 가장 미스가 나는게 많죠 시작이자 거의 끝 보통 운동신경이 부족하신 분들이 그립에서 라켓을 잡아야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라고 느끼기는 분들이 많죠 손목이 자유로워야 된다라는걸 몸으로 느끼지 못하니깐 머리로 충분히 이해시켜주는 부분이 많이 필요하다러고요 운동 뿐만 아니라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티가 나요
I have to watch a ton of videos in other to know what coach Is trying to say, really deep knowledge. Not easy to get it if you don’t know why we do the shot like that, the physic applied to get all the juice of power from all the arm parts rotations
와 대학생인데 방학이라 한코치님 레슨 받아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경기도 화성이랑 넘 멀어서 포기했습니다ㅠㅠ 근처 아카데미 등록하고 오늘 처음 레슨받았는데 클럽 코치님은 오래 봐와서 전체적인 부분을 세분화해서 조금씩 돌아가며 다듬어주시는 느낌이면(한번에 여러개가 아닌 한번에 한두가지씩 조금씩 고치려는 느낌) 아카데미 코치님은 오늘 처음 보고 하시는 말이 스매시 스윙이 작고 팔이 펴지지 않고 옆에서 맞아서 타점이 낮고 앞에서 때린다고 하는데 고치려고 해도 1시간 내내 고쳐지지 않고 스트레스 받으며 스매시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전에 봤던 이 영상을 다시 보게됐는데 "유레카" 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걸까요.. 왜 그땐 깨닫지 못하고 이제서야 여러 피드백을 받고 다시 생각해보니 깨닫게 되는거죠ㅋㅋㅋㅋ 영상 보고 당장 거울보며 스윙연습 해봤더니 타점도 위에서 맞고 팔도 펴지고 스윙 회초리 소리도 확 달라졌네요.. 처음에 연습할때 테이크백 한 상태에서 손목을 뒤로 젖히고 라켓을 엄지랑 검지로만 잡다가 1/3정도 스윙 하면서 3,4,5번 손가락에 힘을 뽝! 하고 주는 연습 좀 하고 익숙해지면 그다음 팔로우 스윙까지 해보니까 신세계입니다...ㅋㅋㅋ 제가 이해한 부분이 맞나요?
네. 동작을 구분하자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상급자가 아니라면 악력을 사용하는 스윙을 연습하는 것보다는 라켓 헤드가 앞으로 잘 뻗어나오는지 잘 관찰하면서 스윙을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스윙의 길을 만드는 과정이죠. 그렇게 100이면 100 정타가 맞을 정도로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악력이 조금씩 쓰일 수 있습니다. 파이팅!
I wish there's Eng subtitles. Coach seems to be explaining something in details to the young man after the 10 min mark in this video. My smash lacks explosive power.
Relax and do not try to over power the bird. Lots of beginners try too hard and end up having their arm move forward excessively. Use the weight of the racket and relax while smashing. Look at what he does 9.48 min. Coach Han is one aggressive coach we all need to be a better player.
Coach, I have a question about my smash. Many people say to think of the swing as throwing the elbows forward. I tried throwing the racket quickly forward and I don't know how my fingers worked during that time? Is my swing (throwing my elbows forward quickly) correct?
제가 이 스윙 메카니즘 때문에 클리어 임팩트랑 반스매시가 말도 안되게 좋아졌습니다. 마치 채찍같은 느낌으로 스윙을 하니깐 콕 맞는 소리도 엄청 상쾌합니다. 당기라는 표현은 채찍은 휘두르는 순간 당길때 임팩트부분에서 공기를 찢는 소리가 나는데 그 느낌을 알면 될것 같습니다.
깨우치고 다시 보니 "당긴다" 는 뜻이 이해 됩니다... 당긴다=팔 펴기전에 헤드가 뒤에 쳐진위치에서 그립을 순간 꽉! 움켜 쥔다=챈다" 맞죠?? 설명 하실때 당긴다 당겨라 하지 마시고 그립을 가볍게 쥔 손가락(악력)을 순간 채듯이 쥔다... 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될듯 합니다..
저희 클럽 윤혁코치의 강진국민학교 선배되시네요..ㅎㅎ, 전 야구와 배드민턴을 같이하고 있는데 몇년전 야구 투수할때 저희 회사형이 했던말과 같아요..이미 팔 어깨 허리 다 쓰고 뭐로 던질래?? 손목으로만 던지고 있냐" 라고 하더군요. 그때 말해 줬던게 뒤에서부터 던지기 시작해야 한다는거 였죠. 어찌저찌해서 지금은 공을 뒤쪽에서부터 던지고 있어요..그래야 18미터를 던져요. 공의 힘이 앞에서 던지는거랑 뒤에서부터 던져지는거랑은차원이달라져요.이걸 배드민턴은 적용시키지 못하고 지금껏 몸 옆부분에서 힘쓰면서 결국은 손목으로 친거 같은데요..이 앞전 임팩트 영상에서 샤프트가 앞으로 이동할때 때리는걸 보고 저렇게 하려면 뒤에서부터 당기고와서 몸 옆부분을 지날때 임팩트를 주니깐 이번영상에서 처럼 헤드가 와서 때리는 모양이 나오더라구요..덤으로 그동안 느껴본적이 없는 샤프트의 휨을 느끼면서요..빈스윙 연습뿐인데..실제 콕을 치면서 더 연습해야할듯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코치님 저거 이해하기 엄청 힘든겁니다...근데 초보한테 앵글리라뇨~~~~~~~ㅎㅎ
정확하계 한단계씩 발전하고 계시군요. 샤프트의 탄력이 그립 안에서 느껴지면 거의 완성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피칭 연습할때 수건이나 채찍 비슷한 걸로도 한다고 하잖아요? 그것도 라켓그립을 손가락으로 당겨주듯 잡아채줘야 나오는 거겠죠. 마지막 레슨이었던 영상 속 학생은 벌써 깨닫고 연습 중이라고 합니다 ㅎㅎ
야구 이야기를 하셔서 말인데, 언젠간 '벽 세우기'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피칭할 때 왼발이 바닥에 박히며 버텨주는 힘, 타자가 왼발로 버텨주는 그 '벽' 세우기 매커니즘이 배드민턴에도 존재합니다. 그게 어느 요소에 적용되는지, 어떻게 해야 반발력없이 클린샷이 가능한지 말이죠~
the question is, what if you wait for the shuttle to drop during the jump smash? does that mean it's still in the air? if it's a smash like in the video it's easy to wait for the shuttle to come down
1. 보통 동호인들의 스윙은 선수처럼 빠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타깃을 셔틀콕으로 설정하고 스윙을 시작하면 타구 순간엔 이미 셔틀콕이 떨어진 상황이죠. 그 속도를 감안하여 스윙을 시작해야한다는 거고요.. 2. 셔틀콕 역시 작용/반작용 법칙이 적용되겠지요? 셔틀콕의 반발력을 이겨낼 수 있는 한계지점을 가늠하기 위해 느리고, 약한 스윙부터 연습해야 한다는 겁니다.
민턴을 17년을 해왔지만 코치분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 순간 ‘심봤다’를 외쳤네요 ~ 여긴 제주도인데..꼭 모시고 싶은 코치님이시네요 ~ 제가 이런 코치님 밑에서 레슨을 받았다면 지금 쯤 자강조에서 놀고 있을텐데..ㅜ 와 ~~바로 이거야 이거!!!!! 라고 얼마나 되뇌였는지...ㅋㅋ
영상속 09:02 이 타임라인의 설명과 슬로우 모션을 잘 보셔도 이해가 빠를 겁니다 라켓을 당긴다는 것은.. 그립에 힘을 거의 뺀 상태(라켓이 뒤로 넘어간 상태)에서 스윙이 시작될 때 '손가락 힘'. 즉, 악력을 이용해서 라켓 스윙을 시작해달라는 주문입니다. 손목을 앞으로 꺾는 것이 아니라 놓았던 라켓을 꽉 움켜쥐는 것 만으로 라켓은 앞으로 넘어오게 되고요, 이것을 두고 라켓을 당기라고 표현한 겁니다. 라켓을 당겨야하는 타이밍은 스윙이 시작됨과 동시에 해야합니다. 그래야 임팩트가 밀리지 않아요. 임팩트 순간에 대한 설명은 링크로 걸어둘게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4UJiVgNgyg.html)
라켓 헤드가 앞으로 넘어오는 순간을 상상해보세요. 그 찰나에 손목의 힘은 쓰지 말고, 손가락의 힘만(악력) 쓰라는 주문이었습니다. 손목의 힘으로 끌어오게 되면 팔로우스로에 힘이 들어가며, 어깨에도 힘이 들어갈 거예요. 천천히 생각해보면서 가벼운 막대로 까딱까딱 해보세요. 쉽게 아실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높은 타점이 좋지요. 근데 그 높이의 한계가 어디인지를 잘 생각해야합니다. 팔을 90도로 올리면 이론상 가장 높은 타점이 되겠죠. 하지만 그런 스윙으로는 힘을 실을 수 없습니다. 힘도 실을 수 있고, 적절한 각도도 유지할 수 있는 높이로 타점을 정해야겠죠. 대부분의 동호인은 타점을 높게 잡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번 어깨를 올릴 수 있는 각도에 관한 영상을 보셨지요? 그걸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Now you are teaching one of this student.if you have another 3 with you in your coaching session how?? You need to pay all the attention to this guy,some girls even can do better .coach han already been explainining again and again still no effort given by the trainee.i can tell how patient the coach trying hard for him To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