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yyy!!! You're back with more reactions of your past games. Enjoying it so much!! Really like the wild and intense moment between you all. Your games are really entertaining.😍😍😍
2시간 넘게 방송해준 올스타 준결 역대급으로 재밌었음... 2현2의 자비로운 실축과함께 취침 세레모니가 최고의 장면이 아니었을까 생각함.... 그래서 결승 잔뜩 기대했었는데...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더라... 준결 2경기는 대박이었는데... 결승전 넘 아쉬웠음....
다른 감독 3명이 조재진팀을 최약체로 평가했고 먼저 붙으려 했어 선수 뽑는 방송을 볼때부터 조재진이 짠해서 어쩌나 싶었다 근데 경기가 역대급으로 최고 재미있었고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내가 국대 축구를 잘 안보는데 왜냐면 보는게 긴장되고 심장이 두근거려 건강에 안좋은것 같아서 였는데 저번주 조재진 팀 경기는 방송으로 보다가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짜릿하고 치열하고 목소리 높아지는 경기였어 11시 10분까지 연장전에다 승부차기까지 할줄은 몰랐다 다시한번 말하는데 저번주 여러분이 뛴 경기는 골때녀 최고의 경기였고 재밌었으며 다들 대박이라 말하더라 3사람 고맙소 열심히 뛰고 시청자 즐겁게 해줘서 고맙소
다른 것들은 그런대로 이해가 가는데, 한 가지 수정할 것이 있습니다. 최진철 팀의 세번째 골은, 이현이의 자책골이라고 착각하시나 본데, 오나미가 넣은 골이 맞습니다(슬로 비디오로 확인 했음.) 강보람이 크로스 올린 볼을, 이현이가 막으려 오른발(디딤발)을 댔으나, 그 볼이 이현이의 오른발 뒷꿈치쪽을 통과하여, 옆으로 빠지는 볼을, 오나미가 오른발로 슈팅하여, 이현이 오른 다리(디딤발)에 맞고, 굴절되어, 골문 안, 왼쪽 구석으로 들어 갔습니다. 이 골이 이현이의 자책골로 인정하려면, 강보람이 크로스 올린 볼이, 그대로 이현이 다리에 맞고, 들어 가거나, 오나미가 슈팅을 했는데 너무 약해, 이현이 다리에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 가지 않고, 완전히 멈춰 섰을 때에, 이현이가 차서, 골문 안으로 들어 갔을 경우와, 오나미가 슈팅을 했는데, 이현이가 안 막았으면은 공이 골문 안으로 향하는 각도가 아니고, 골대 밖으로 나갈 각도로 찼을 경우 뿐입니다. 그 당시 정신 없었고, 누가 넣었는지 모르고, 나중에야, 자책골 운운하니, 자신이 넣었나 보다 착각하니, 이현이 말만 들어 보지 말고, 그 당시 슈팅을 하여, 골을 넣고도, 이현이 다리 막고, 굴절되어 들어 갔다는 이유 만으로, 억울하게, 해트트릭을 달성하지 못한, 오나미 말도 들어 봐야, 정확한 내막을 알 수 있지 않을 까요?
@@changdaelee1317 심판이라고 모두 정확히 판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슬로 비디오로 정확히 살펴 보면은 명백한 오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자책골에 해당되나? 아니냐?의 축구 규칙을 아는 수준의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알 수 있는 상식의 일입니다.) 결론은 누가 그 상황에 대하여,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슬로 비디오를 살펴 보고, 정확한 판별을 했는가가, 더 정확할 수 있겠지요. [혹은 심판이 누구(이현이)의 발에 맞고 들어 갔는지만 신경 쓰다가, 정작 누가(오나미) 찼는지를 잊고, 순간 착각으로, 이현이의 자책골로 인정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영상 화면에는 이현이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 갔다는 말만 나오고, 정작 중요한 것(자책골이냐? 아니냐?의 기준)인, 누가 차서, 이현이의 다리에 맞혔는가를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