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날, 여자야구대회가 있어 다들 오전에 경기를 한번씩 뛰고 오셨고 또 뛸 수 있는 분들만 오셨다고 합니다. 팀 이름이 여자야구올스타였죠~^^ 취미레벨에서 즐겁게 즐기는 야구에 비난보다는 응원과 칭찬의 멘트 부탁드릴께요! 더 재밌게 촬영하겠습니다! 쉘 힐릭스 사회인야구대회 추첨식 영상 보시려면 클릭!!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JIoEzMPGRg.html
저도 맨처음 연예인 야구와 사회인야구를 봤을때 낙차큰 직구라는 멘트를 들었는데 저도 직접 18미터가 넘는 거리에서 스트라이크존에 넣을려니까 그렇게밖에 못 던지겠더군요.그냥 돌팔매질 하듯이 던진다면 40미터 거리도 더 던지겠지만 야구가 이래서 어렵다는것을 알겠습니다.특히 두산 팬인 저도 투수의 투구의 어려움을 실감하지 못했을때는 유희관선수의 투구를 웃으면서 평가하기까지 했는데 제가 직접 그 거리에서 투구를 한 다음 절대로 투수들의 투구를 보고 평가를 안합니다.18.44미터의 거리가 얼마나 먼지 알겠고 130키로 이상의 구속으로 스트라이크존에 던진다는것은 피나는 노력으로도 힘들다는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