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공주님 오랜만이네요. 역시 눈부신 아름다움은 여전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에 일본에서 살고 있는 여동생이 일본인 애인과 함께 휴가차 한국에 왔는데요. 미리 예약해 둔 식당에서 보쌈을 배불리 먹은 기억이 납니다. 보쌈에 김치와 무말랭이, 막국수는 정말 빠질 수 없죠. 두 분 더위 조심하시고 아기 천사의 건강한 탄생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분은 !!전생에 한국 분이 었딘것 같음 외국인들 다수가 깻임에 적응 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 뭐 자주먹다 보니 익숙 해지는 외국인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인들이 베트남 고수 처음 먹을 때 거부반응 오듯이 !!!깻잎 특유의 향이 거부감으로 온다고 !! 두분 알콩달콩 오래도록 이쁜 2세 낳고 쭈--‐----욱 행복 번창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