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at the action sequences are rare but whenever its go time they do everything absolutely perfect. Its not just the exciting sequences, its the weight and feeling they deliver that hits HARD.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MAD를 발견하고 시청하게 되어 기쁩니다! 예전에는 매드영상만을 북마크로 저장해 뒀더랬는데 그걸 잃었다는, 마음에서 얼마간 빠져나간 감이 실제로는 그렇게 집중하여 보고 높이 사는 내용이지도 않으면서, 어떤 때의 상실감은 때로는 그 공정가치보다 더욱 고평가 되어지는 건가?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편집을 위해, 보다 자연스러운 연결과 흐름을 위해, 필경 엄청난 시간들이 쓰이고 들여졌으며 그러함을 얻어내기까지의 비하인드 타임즈가 있었겠지요. 잘 봤습니다, 정말로. ❤
@@user-fe4yd5kw9i 근데 원작 쭉 보면 알겠지만 혼자 이기는게 거의 없음 맨날 쳐맞고 다니고 그리고 슈타르크 보다 쎄다고 하는 애들이 많이 나옴 순전히 비중있는 캐릭터가 쎄다고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스토리상 1회성 캐릭이 나오는데 프리렌이 맨날 너는 못이겨, 너보다 몇배는 강해 맨날 이럼
This song is so amazing, and this AMV is too, I hope RU-vid will keep recommending it to me for years to come so I can feel the build up over and over again!! 💖
첫 1화에서 힘멜 무리와의 여행 시작은 반지원정대 느낌이 들었고... 프리렌이 페른을 만나기 전까진 꽤 지루했지만... 아마 4화 인듯한데. 앤딩 크레딧의 손가락과 나무 그림에선 작화에 놀란 동시에 베르세르크에서 사람에 대한 증오를 숨기고 유혹해 오는 요정들이 순간 떠오르며 뭔가를 제대로 보여줄거라는 기대감에 흥분되기 시작했고. 이후로 짧게 삽입되어 있는 각 케릭터의 압도적인 전투장면들이 그 뒤로 이어지는 마지막 28화까지 비장함과 긴장감을 이어주는 동력이 됨~ 멋진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