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familyvlog 다른 직장,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하루 16시간은...너무 힘들어 보입니다.ㅜ 아이들과 , 브룩씨와 꼭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셨으면 해요..물론 돈도 많이 버시고요.ㅎ 2023년도 에는 하시는 일과 바라시는 일 모두가 잘되시길 바래봅니다~
@@chofamilyvlog I was a stay-at-home dad with my twins for more than a year and I know how much work and how draining it can be. I know Inju is joking around but he takes it too far and I can see the hurt in your eyes. Best wishes.
주양육자가 한국어를 하지 않으면 애들이 잘 못하게 되더군요 근데 머 할 줄 몰라도 상관없죠 한국이 안전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국제커플들 애 키울땐 다 밖으로 나가더군요 엄마나 아빠 나라로..한국이 애키우기 좋은 환경은 아니란 걸 아는 거죠 여행으로 잠깐 머물거나 적당한 직업이 없을 경우 한국은 애 셋키우기 좋은 환경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미국사세요 아이들의 장래 행복지수를 고려하면 미국이 훨씬 나을겁니다 한국어 잘 한다고 다른나라가서 정착할 수 있나요...영어를 모국어로 둔다는 건 축복이죠 이중언어로 못 키운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렸을 땐 곧 잘 하던 아이들도 학교가기 시작하면 까먹는 건 금방입니다 한국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 가르킨다고 한달에 몇백씩 들여서 영어유치원 보내느라 난리입니다 근데 머할라고 한국어를 가르키나요 한국어가 그리 자랑스럽고 좋으면 그 지랄을 할 이유가 없는거죠 엄마 아빠덕에 영어를 모국어로 둔다는건 요즘 한국 교육환경을 고려하면 오히려 축복입니다 제 2외국어를 한다면 차리리 스페인어나 불어나 낫겠죠 겨우 5천만인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무슨 경쟁력이 있다고...한국어 타령들을 하는지...거기다 아이들이 자랄때면 한국의 국력은 지금보다 많이 쪼그라들어 있을겁니다 거기다 인구구성도 노인국가가 되어 있을거에요 지금이야 다들 케이타령하면서 국뽕에 허우적거리는데 이 나라는 내리막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한국이 안전하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국제커플들 애 키울땐 다 밖으로 나가더군요 -> 한국에서 애 키우는 국제커플이 훨씬 많단다. 여행으로 잠깐 머물거나 적당한 직업이 없을 경우 한국은 애 셋키우기 좋은 환경이 절대 아닙니다 -> 그럼 여행으로 잠깐 머물거나 적당한 직업이 없는데도 애 키우기 좋은 환경은 어디니? 지구상에 부모가 아이들 유치원이나 학교에 직접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안 해도 되는 한국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나라가 몇 나라나 될거 같니? 그리고 적당한 직업이 없는데도 애 키우기 좋은 나라는 이 세상에 없단다. ㅎ 한국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 가르킨다고 한달에 몇백씩 들여서 영어유치원 보내느라 난리입니다. 근데 머할라고 한국어를 가르키나요 한국어가 그리 자랑스럽고 좋으면 그 지랄을 할 이유가 없는거죠 -> 모국어인 한국어를 자랑스러워 하는거랑 외국어인 영어 배우는거랑 뭔 상관이지? 바본가? 니 생각에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외국어 안 배우는거 같애? ㅎ 겨우 5천만인구가 사용하는 언어가 무슨 경쟁력이 있다고...한국어 타령들을 하는지...-> 인도는 14억인데 인도어가 경쟁력 있니? 영어도 처음엔 겨우 몇 백만이 쓰는 언어였단다. 언어의 경쟁력은 몇 명이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그 나라 국력에 따라 달라지는거고, 또 희소한 언어는 그 가치가 더 크단다. 미국에서도 희소성 있는 언어를 할 줄 알면 몸값이 천정부지란다. 무엇보다 한국어는 전세계 언어들 중에 학습인구가 가장 빠르고 증가하고 있는 언어란다. 영어는 어차피 미국에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거고, 남들은 돈 내고 배워야 하는 한국어를 조금만 신경쓰면 아빠 덕에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면 더 좋은거지...뭔 말같지도 않은 멍멍이 소리를 장황하게 하면서 삐딱선을 타는거 보니 한국인 아닌거 같은데? 맞지? ㅎ 이 나라는 너 따위 수준이 까댈 수 있을만큼 허술하지 않단다. 니 모국보다는 100배 나을거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