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애니 미래소년 코난의 영원한 절친! 포비입니다. 원작 명은 지무시(ジムシィ)이고, 3편에서 처음 코난과 만나 26편까지 우정을 쌓아가며 코난을 도와주었던 케릭입니다. 우스꽝스러운 외모과 들창코가 매력적인 포비! ^^ KBS 더빙판 성우: 한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래소년코난,#포비
푸른 바다 저 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게 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40년전 티비앞에서 즐겨 불렀던 그 노래.. 어린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정말 국민학생 시절 일본 애니메이션 전성기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미래 소년 코난을 비롯해서 은하철도 999,천년여왕,들장미 소녀 캔디,요술공주 밍키,샛별공주,알프스 소녀 하이디,안네트,펠리네,꼬마자동차 붕붕,목장의 소녀 켄트리..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느껴지네여😁
@@heeya3760 sure! In Italy everyone around my Age Remember It! It had a fantastic Opening in italian.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DOpZCTjMQg.htmlsi=gjL9uHij3w0SrYah
어느 순간 답글을 보내주신 분들의 소중한 닉네임들이 영어와 숫자로 바뀌게 되었네요. ㅠ 짧게짧게 편집이나마 그래도 추억의 케릭을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대가 바뀌고,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제게는 어릴적 저를 일깨웠던 만화와 음악들이 지금의 문화보다는 더욱 맘이 편안하고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10대20대 분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겠지만요.... 저희에게 코난은 미래소년 코난이고, 그의 친구는 포비입니다. 정말 멋진 KBS성우님들의 완벽한 조합은 최고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건 80년대 초반판도 아니고 80년대 중반판도 아니고 2000년대 EBS판인거 같은데 색감과 화질, 질감이 80년대의 그것이 아님. 음향도, 성우 목소리도. 그점이 너무 안타까웠었는데. 은하철도 999도 그렇고. 2000년대에 본 애들은 코난의 느낌과 재미를 이렇게 알거 아닌가. 그때도 그리 생각했는데. 이때 본 아이들도 나이가 30대 중반은 됐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