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라이트계의 최강자라는 불림이 잘 어울리는 랜턴인거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케이스를 활용하여 보조 배터리 활용이 가능한점 페이드인 앤 아웃 기능등 정말 고급스럽고 실용적인 기능들이 탑재되어 정말 보면 반하게 되는 제품이네요 좋은 제품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 리뷰 응원하겠습니다.
오라이트사의 페룬, 페룬2, i3t, 스위블, 시커3프로 등 다양한 장르로 이미 보유중이고 나름 재미나게 즐기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새 모델은 매력적이고 눈이 가네요. EDC 랜턴은 손에 쥐고 주물럭대기 좋아서 구매욕이 하이엔드 제품들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충전독은 빼고 본체만 구매하는게 너무 구미가 당깁니다. 상세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