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ad goodbye of an international couple 

이안 외할머니께서 한국에 대한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시길 응원합니다 세젤예 귀염둥이 이안 & 사라 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

컬럼비아...멀어도 너무 멀어서 작별할때마다 맴찢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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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빨리 다시오세요ᆢ화이팅

자상하고 온화한 남편이자 아빠이며 사위네요. 화이팅하세요.🎎

영상이 많이 밀렸나봐요 아직도 겨울패딩이네요 ㅎ 이안이는 맥컬리컬킨 어릴때 닮았...

사위 노릇도 잘 하시고 참 훌륭하십니다~

가방~나도 알았는디요 잠깐동안 어?가방을 놓고ㅠ

먼나라라서 더 애틋함이 묻어날 듯 싶네요.

다음에 오시면 배운 김치 말고 백김치 같은 거 준비해서 맛보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매운거 못먹는 경우에도 백김치나 동치미 같은 건 담백하고 시원한 맛 때문에 좋아하는 외국인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별은 언제나 슬퍼요.😭 40시간 너무 힘들고 긴 여정이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아름다운 영상임니다~~

이안이 많이컸네 걸어 다닐 정도로

이별은 언제나 슬프요! 무사히 도착하시길!

영상 시청 때마다 알아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왜 유럽을 거쳐서 남미로 가는지요? 한국에서 미국로 도착한 후(엘어이, 텍사스, 마이애미 등) 그곳에서 남미로 가는 비행기는 선택이 많은데 말입니다. 미국이 아니면 멕시코 어느 도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이유가 있겠지만 유럽 경유는 아닌 듯. 고생 고생 하시는 모습이 참 안스러워요. 항상 열일해서 또 다시 처가집 방문하고 여러가지 구상해서 가족들이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람다.

Bye bye mother in law have a nice trip. Take care.

사라 엄마가 소소한 생활 찍어서 유튜브 올리도록 해보세요... 스페인어..영어로 애들과 생활하는것 올리면 좋겠네요..

회자정리. 만나면 기쁘고 헤어지면 슬프고. 부디 페루에 돌아가셔서 건강하세요.

체크밍인가 그거 안하면 뱅기 안태워주더라고요😅

예전에 콜롬비아 작가가 쓴 '백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소설을 읽었는데요. 그리고 한국전쟁 참전국이라는 거. 이제 덕분에 콜롬비아를 조금씩 배웁니다...7학년문턱에서...ㅠ

아부엘라가 늘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Hey KoCo Couple, 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ve been watching your channel for a while and I just noticed that some of your videos are missing and I just want to know if you plan to upload them again. If you plan not to for some reason I understand but I hope you do it because I like watching your old videos. I hope you will do it. Thanks.

수화물도 무인, 티켓팅도 무인. 그람 사람들 일자리는 ??? 기업이야 수익이 나겠지만, 사림들 일자리는요. 일자리가 줄어드니까 앞으로의 세대들이 걱정이네요.

사라 외할아버지를 한국 사람으로 맹글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