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사귀고 있었을때 전여친이 알려 준 노래. 전여친 얼굴도 다 까먹었고 잊고 지내는데 이 노래는 기억이 나네요ㅋㅋ 이 노래 들으면 현재 사귀고있는 여자친구가 질투함.. 전여친생각나냐고 하면서ㅠㅠㅋㅋ 얼굴도 잊어버렸는데..ㅜㅋㅋ 근데 이 노래는 참 몽환적이고 좋았음. 오마이걸 클로저랑 같이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 2:55 에 나오는것 처럼 아름다운마음을 억지로 숨기고~(숨~기~고) 이런부분을 잘 재현을 하셧네요 ㅋㅋ 혼자 부르는데도 여러명이 부르는거처럼 표현도 하신건가?? 아무튼 ㅎㅎ 우연히 피시방에서 이 노래가 들려가지고 한번 유투브 검색하다가 봤네용ㅎㅎ 이 노래는 뮤직비디오는 내가 만들었으면 더 잘 만들었을수 있을거같은데ㅜㅜ 애틋함과 내가 사귀지 못하지만 그래도 더 좋은 사람이랑 오래 잘 지내라는 듯한 희생노래라서 마음아프고 애절한거같아서ㅜㅜ 좀 슬픔ㅋㅋ ㅠㅋ 큐큐큐ㅠ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