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eisatsukan/Police 911/Police 24/7 is the best shooting game in the year 2000 at PS2 console of this year with the capture eye in the accessories. And the arcade game was unstoppable on the worldwide game
여담이지만 이 게임은 체감형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발매된 때가 2000년이고 그때를 전후로 해서 아케이드 시장에서 스틱게임들이 대거 사라졌는데 이유는 플레이스테이션1을 전후로 해서 가정용 게임들의 성능이 무지막지 좋아지면서도 성능 대비 하드웨어나 타이틀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면서 구지 오락실에 가지 않아도 고성능의 게임을 즐길 수 있기에 스틱게임들이 대거 사라지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물론 아케이드 기판들도 전용기판 대신 가정용 게임기 하드웨어나 PC를 약간 커스텀해서 발매하는 것이 유행이었을 정도였으니... (세가 ST-V=세가새턴, 세가 나오미=세가 드림캐스트, 코나미 시스템573/남코 시스템10=소니 플레이스테이션1, 남코 시스템246=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 등)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 전후로 PC방 열풍이 불면서 오락실들이 대거 폐업했듯이 일본 역시 가정용 게임기의 고성능화와 동시에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락실 대거 폐업하지 않았는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