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상처가 아물고 뿌리가 나오는 시간을 주는 거죠 선인장에 따라서는 건조 기간에 새하얀 뿌리가 나오기도 하죠 그리고 건조 기간이 있는 상태에서 화분에 심으면 바로 물을 주어도 되고 뿌리가 상할 염려가 없지요 선인장을 뽑아서 바로 분에 올리면 상처로 인해서 썩을 수도 있고 뿌리가 나올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물을 주면 마찬가지로 썩을 수도 있지요 건조 기간을 가졌다고 해서 성장이 느려지거나 그렇지 않고 뿌리 활착 되고 나면 갑자기 성장하는 시기가 있어요 다만 종에 따라서 바로 심어야 하는 종도 있지요^^♡
